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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프라미스 (아빠와 함께한 3218일간의 독서 마라톤)
앨리스 오즈마 지음
문학동네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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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쪽 | 2012-06-2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초등학교 사서 교사인 아버지와 그의 딸이 함께한 3218일간의 독서 마라톤. 앨리스 오즈마는 초등학교 3학년 때, 그녀의 아버지와 한 가지 약속을 한다. "매일 예외 없이 최소 십 분씩 함께 책을 읽을 것!" 어느 장소에 있든, 그리고 꼭 책이 아니더라도 읽을거리라면 그 무엇이든 하루에 십 분 이상씩은 아버지가 딸에게 소리 내어 읽어주고, 딸은 그것을 경청하기. <BR> <BR> 두 사람은 백 일 동안 이 '독서 마라톤'을 실천해보기로 약속하고, 드디어 목표를 달성한다. 자신들의 계획을 성공적으로 끝낸 것을 축하하며 소박한 자축 파티도 벌인다. 하지만 독서 마라톤을 이대로 끝내기엔 어쩐지 섭섭하고 아쉬운 마음이 든다. 어느새 독서 마라톤은 그들 사이에 일종의 소중한 의식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독서 마라톤을 그들이 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이어가기로 하고, 이 마라톤은 앨리스가 대학에 들어가 집을 떠날 때까지 무려 3218일간이나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된다. <BR> <BR> L. 프랭크 바움의 오즈 시리즈부터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찰스 디킨스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여러 작품들, 그리고 조앤 K. 롤링의 해리 포터 시리즈까지… 앨리스와 그녀의 아버지는 9년에 걸친 시간 동안 백여 권이 넘는 책을 함께 읽어나간다. <리딩 프라미스>는 두 사람이 함께한 시간에 대한 추억이자, 가족에 대한 사랑의 기록이며, 책에 대한 소회를 담담하고 따뜻하게 들려주는 에세이다. <BR> <BR> 저자는 '아버지가 자신에게 책을 읽어주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다'는 성공담을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와 책을 읽으며 보낸 날들 중 의미 있었던 날들의 기억을 떠올리며 어떻게 세상과 소통하고 삶을 배워나갔는지, 그 따뜻한 성장의 과정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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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글
리딩 프라미스
감사의 말
독서 마라톤 때 읽은 책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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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앨리스 오즈마
미국 뉴저지 주 밀빌에서 나고 자라, 2012년 지금은 필라델피아에 살고 있다. 요리, 단어 게임, 화창한 오후 공원에서 강아지들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한다. 그리고 모든 형태의 이야기를 사랑한다. 로언 대학교를 졸업하고 2012년 현재 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문학, 교육,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아버지와 3200여 일 동안 함께한 독서 마라톤의 경험을 살려, 2011년 첫 책 『리딩 프라미스』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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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구블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이 얼마나 아름다운 약속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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