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다의 세상에서 마리아의 마음 갖기

조안나 위버 지음 | 지혜의샘 펴냄

마르다의 세상에서 마리아의 마음 갖기 (지치고 목마른 당신을 위한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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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3.4.10

페이지

360쪽

상세 정보

한국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조안나 위버의 책. 혼자서만 정신이 없었던 마르다가 “주여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하고 불평했을 때, 예수님은 그 행위 자체를 책망하지 않았다. 예수님은 섬기는 일 때문에 그녀가 분주해지고 속상해하고 그것에 온통 마음을 빼앗긴 것에 대해 지적하셨다.

영성이 빠진 섬김은 우리를 지치게 하고 절망하게 만든다. 반대로 섬김이 없는 영성은 열매가 없고 이기적이다. 이 책은 더 깊은 묵상과 예배, 더 헌신된 봉사와 섬김 이 두 가지 모두를 조화롭고 균형 있게 해나갈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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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뭔가 미적지근할 때

마르다의 세상에서 마리아의 마음 갖기

조안나 위버 지음
지혜의샘 펴냄

읽었어요
2015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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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한국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조안나 위버의 책. 혼자서만 정신이 없었던 마르다가 “주여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하고 불평했을 때, 예수님은 그 행위 자체를 책망하지 않았다. 예수님은 섬기는 일 때문에 그녀가 분주해지고 속상해하고 그것에 온통 마음을 빼앗긴 것에 대해 지적하셨다.

영성이 빠진 섬김은 우리를 지치게 하고 절망하게 만든다. 반대로 섬김이 없는 영성은 열매가 없고 이기적이다. 이 책은 더 깊은 묵상과 예배, 더 헌신된 봉사와 섬김 이 두 가지 모두를 조화롭고 균형 있게 해나갈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한다.

출판사 책 소개

주님의 임재 속에서 사랑으로 섬기는 방법
거실과 부엌, 예배와 일, 묵상과 섬김의 균형을 잡으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
둘 사이의 균형을 잡는 비결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연결되어 있는 것이다.”

● 손님 접대로 정신없던 마르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어떻게 되었을까?

우리는 일해야 할 때가 있고 예배해야 할 때가 있다는 사실을 쉽게 잊어버린다. 그러나 바쁘고 분주할수록 하나님께 예배하는 시간을 통해 삶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 예수님을 영접한 마르다는 “어서 오세요. 저는 다른 일이 많아서 이만…” 하고 자리를 떴을 것이다. 그러나 마리아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주님의 발치 앞에 앉았다. 그녀는 지금 무엇이 더 중요한지 잘 알고 있었다. 당신도 주님을 삶에 맞이하고는 급히 일어나 다른 일들을 하고 있지 않은가?

● 예배와 섬김 사이에서 균형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거룩함과 우리의 땀이 필요하다!

혼자서만 정신이 없었던 마르다가 “주여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하고 불평했을 때, 예수님은 그 행위 자체를 책망하지 않았다. 예수님은 섬기는 일 때문에 그녀가 분주해지고 속상해하고 그것에 온통 마음을 빼앗긴 것에 대해 지적하셨다.
영성이 빠진 섬김은 우리를 지치게 하고 절망하게 만든다. 반대로 섬김이 없는 영성은 열매가 없고 이기적이다. 이 책은 더 깊은 묵상과 예배, 더 헌신된 봉사와 섬김 이 두 가지 모두를 조화롭고 균형 있게 해나갈 수 있도록 우리를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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