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섭의 식탁

최재천 지음 | 명진출판사 펴냄

통섭의 식탁 (최재천 교수가 초대하는 풍성한 지식의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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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1.12.30

페이지

360쪽

이럴 때 추천!

떠나고 싶을 때 , 답답할 때 , 인생이 재미 없을 때 , 고민이 있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우리 시대의 지식인 최재천 교수가 <과학자의 서재>에서 못다 한 맛깔나는 책 이야기를 모아서 <통섭의 식탁>에 푸짐하게 차려냈다. 저자는 요즘 취미 독서에만 빠져 있는 젊은이들과 지적인 자극을 받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기획 독서를 제안한다. 기획 독서란 다양한 분야와 지식을 아우르는 독서법으로 그는 이 책에서 자연과학, 인문, 사회 분야를 아우르는 56권의 책 요리를 선사한다.

<통섭의 식탁>의 특징은 다양한 분야의 책 읽기를 코스 요리에 빗대어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애피타이저에서 디저트, 퓨전 요리까지, 가벼운 책에서 다소 묵직한 책까지 독자들이 체하지 않고 잘 읽고 소화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어렵고 딱딱해 보이는 자연과학이나 인문학 분야의 책들도 최재천 교수의 특제 이야기 소스와 버무려지면 맛깔나는 책 요리로 변신했다. 또한 요리마다 함께 맛보면 좋은 책들도 소개하고 있어서 지식의 통섭과 확장을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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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소리

@geulsori

생물학자의 추천도서 목록. 인문학이 대세인 요즘, 균형 잡힌 사고를 위해 과학으로 눈을 돌리고 싶은데 무슨 책을 읽어야할지 고민이 된다면 먼저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과학책의 길라잡이로써, 과학에 대한 흥미 유발로써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발간된 지 6~ 7년이 됐지만 최재천 교수의 추천은 여전히 유효하다.

통섭의 식탁

최재천 지음
명진출판사 펴냄

2017년 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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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우리 시대의 지식인 최재천 교수가 <과학자의 서재>에서 못다 한 맛깔나는 책 이야기를 모아서 <통섭의 식탁>에 푸짐하게 차려냈다. 저자는 요즘 취미 독서에만 빠져 있는 젊은이들과 지적인 자극을 받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기획 독서를 제안한다. 기획 독서란 다양한 분야와 지식을 아우르는 독서법으로 그는 이 책에서 자연과학, 인문, 사회 분야를 아우르는 56권의 책 요리를 선사한다.

<통섭의 식탁>의 특징은 다양한 분야의 책 읽기를 코스 요리에 빗대어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애피타이저에서 디저트, 퓨전 요리까지, 가벼운 책에서 다소 묵직한 책까지 독자들이 체하지 않고 잘 읽고 소화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어렵고 딱딱해 보이는 자연과학이나 인문학 분야의 책들도 최재천 교수의 특제 이야기 소스와 버무려지면 맛깔나는 책 요리로 변신했다. 또한 요리마다 함께 맛보면 좋은 책들도 소개하고 있어서 지식의 통섭과 확장을 가능하게 했다.

출판사 책 소개

1. 책 소개
통섭학자 최재천 교수가 먼저 맛보고 권하는 56가지 책 요리의 향연
“기획 독서가 당신을 통섭형 인재로 만든다.”
《과학자의 서재》에서 못다 한 최재천 교수의 맛깔나는 책 이야기!


책 읽기를 즐기며, 책 쓰기를 게을리하지 아니하고, 책 모으기에 열심인 우리 시대의 지식인 최재천 교수. 그가 《과학자의 서재》에서 못다 한 ‘책’ 이야기를 모아서 《통섭의 식탁》에 푸짐하게 차려냈다. 최 교수는 요즘 취미 독서에만 빠져 있는 젊은이들과 지적인 자극을 받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기획 독서’를 제안한다. 21세기 통섭형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와 지식을 아우르는 기획 독서가 필요하다. 그는 이 책에서 멋진 지식의 만찬을 준비하여 우리에게 자연과학, 인문, 사회 분야를 아우르는 56권의 다양한 책 요리를 선사한다.
이 책은 최재천 교수가 선별한 다양한 분야의 책 읽기를 코스 요리에 빗대어 소개한다. 애피타이저에서 디저트, 퓨전 요리까지, 가벼운 책에서 다소 묵직한 책까지 독자들이 체하지 않고 잘 읽고 소화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어렵고 딱딱해 보이는 자연과학이나 인문학 분야의 책들도 최재천 교수의 특제 이야기 소스와 버무려지면 맛깔나는 책 요리로 변신했다. 또한 요리마다 함께 맛보면 좋은 책들도 소개하고 있어서 지식의 통섭과 확장을 가능하게 했다. 독자들은 책을 통한 최 교수의 통섭적 사고와 인간과 자연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도 엿볼 수 있으며, 이 책에 소개된 책들을 재료로 삼아 자신만의 지적 요리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2. 출간 의의
통섭학자 최재천 교수는 어떤 책을 읽어왔나?

최재천 교수는 전작《과학자의 서재》에서 어린 시절의 독서 경험과 학창 시절의 방황 등을 들려주며 통섭형 자질을 어떻게 길러왔는지 독자들에게 들려준 바 있다. 그러나 그 책에는 최 교수의 방대한 독서 양과 지식의 기록을 다 담아내기 어려웠다. 이에 최재천 교수가 그동안 써온 추천사와 서평 가운데 특별히 여러 사람과 나누고 싶은 글을 가려 뽑아 《통섭의 식탁》을 마련했다. 이 책은 바로 통섭학자 최재천 교수의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로 독자들에게 추천하는 지식의 목록을 가득 담고 있다. 자연과학, 인문, 사회 분야를 아우르는 56권의 독서 기록은 21세기 통섭형 지식인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유용한 지적 나침반과 든든한 독서 가이드가 될 것이다.

‘기획 독서’가 어떻게 당신을 통섭형 인재로 만들까?
미래학자들은 21세기 고령시대를 맞아 지금의 젊은이들은 평생 직업을 적어도 대여섯 차례 바꿀 것으로 예측했다. 따라서 시대의 흐름에 따라 다양한 직업을 가지려면 ‘통섭형 인재’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 교육은 아직도 문과와 이과를 엄밀히 나눠놓고 지식의 통합을 방해하고 있다. 최재천 교수는 21세기가 요구하는 ‘통섭형 인재’가 되려면 내가 잘 모르는 분야의 책을 붙들고 씨름하여 지식의 영역을 넓히는 ‘기획 독서’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책 《통섭의 식탁》을 통해 기획 독서의 목록을 제시한다. 미래의 통섭형 인재를 꿈꾸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고 씨름해야 할 책들의 목록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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