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곽해선 지음 | 동아일보사 펴냄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실물경제의 핵심 경제기사 속에 있다,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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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3.2.28

페이지

560쪽

상세 정보

경제를 전공하지 않은 독자라도 단시일에 경제를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경제 원리와 현실을 알기 쉽게 설명한 실용 경제 입문서. 최신 경제기사를 골라 ‘기사 독해’와 함께 경제학 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있어, 경제적 위험은 피하고 다가올 기회를 잡기 원하는 이들에게 기본기를 다져줌으로써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정보와 안목을 제공해 준다.

이번 12판은 11번째 개정을 맞아 전면적인 수정과 함께 더욱 단단해진 ‘국민 경제교과서’의 면모를 보인다. 경제에 대한 개괄에서부터 경기―물가―금융―증권―외환―국제수지―경제지표까지, 각 항목들 간의 연관성을 설명하는 이 책은 경제에 대한 개괄과 각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독자들에게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는 눈을 키워준다.

경제기사를 꾸준히 읽다보면, ‘금리가 오르는 추세이니 앞으로 주가가 떨어지겠구나.’ 또는 ‘엔저로 돌아섰으니 수출 관련 주가가 영향을 받겠구나.’ 하는 식으로 경제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이 책은 부록으로 이런 힘을 길러주는 14가지 실전 테크닉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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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는 현 인류(사피엔스)의 단순한 양적 확장으로는 해당 종의 행복의 확대가 증명될 수 없으며, 오히려 자연 상태로서 존재함이 더 행복했을 것이라 믿는다. 농업혁명으로 인한 생산력의 증대가 오히려 노동으로의 종속과 계급 발생으로 인한 차별 등을 낳게 되어 인류가 불행해 졌음을 말한다.

2. 그러나 자연상태에서의 자유와 다양성이 모든 인류에게 행복한 것이었을까? 저자의 입장은 SBS 동물동장에서의 자연의 약자 상태로 발견된 여러 야생동물들을 어떻게든 자연으로 돌려보내려는 모습이 맞다는 입장과 유사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개별 상황에 따라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 보다는 동물원 또는 최초 발견한 보호자(인간)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가는 것이 더 행복하다고 느낄 수 도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연장선에서 자연상태에서 수렵채취를 선호하는 육체적으로 강인한 인간 개체가 있을 수 있지만, 다소 자유가 침해되더라도 최소한의 복지와 의식주가 사회적 상호지원에 따라 보장되는 현 시스템이 더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을수도 있는 육체적으로 약한 사람도 있을 것이라 믿는다.

3. 물론, 현재의 보편적, 양적 행복의 이면에는 다소 비인간적(?)으로 희생되는 가축들, 저소득층으로 희생되는 계층이 있다는 점은 분명이 인지하고 이를 보다 개선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에는 공감한다. 그렇게 노력하는 것이 (우리가 알 고 있는 역사상) 유일하게 타 종을 지배하고 있는 인류의 권리에 대한 의무라 믿는다.

PS. 저자는 여성 축구선수의 이야기를 하면서 여성이 신체적 능력으로 부족하지 않음에도 알수없는 이유로 사회적 역할을 억압받아왔다고 설명한다. 그러나 이는 같은 남성 축구선수와 비교를 해야지 일반 성인 남성과 비교를 함으로써 오히려 설득력이 떨어졌다. (얼마 전 여성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사발렌카와 남성 671위와의 경기결과를 바라보며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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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전공하지 않은 독자라도 단시일에 경제를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경제 원리와 현실을 알기 쉽게 설명한 실용 경제 입문서. 최신 경제기사를 골라 ‘기사 독해’와 함께 경제학 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있어, 경제적 위험은 피하고 다가올 기회를 잡기 원하는 이들에게 기본기를 다져줌으로써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정보와 안목을 제공해 준다.

이번 12판은 11번째 개정을 맞아 전면적인 수정과 함께 더욱 단단해진 ‘국민 경제교과서’의 면모를 보인다. 경제에 대한 개괄에서부터 경기―물가―금융―증권―외환―국제수지―경제지표까지, 각 항목들 간의 연관성을 설명하는 이 책은 경제에 대한 개괄과 각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독자들에게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는 눈을 키워준다.

경제기사를 꾸준히 읽다보면, ‘금리가 오르는 추세이니 앞으로 주가가 떨어지겠구나.’ 또는 ‘엔저로 돌아섰으니 수출 관련 주가가 영향을 받겠구나.’ 하는 식으로 경제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이 책은 부록으로 이런 힘을 길러주는 14가지 실전 테크닉을 제공한다.

출판사 책 소개

실물경제의 핵심, 경제기사 속에 있다!

개인, 기업, 국가 모두가 경제적 이해관계를 기본으로 삼아 움직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경제 이치를 모르는 이들이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다. 이들은 경제적 기회와 위험을 분간하지 못하고 남의 말만 믿다가 손해를 보거나 자기 판단을 자신하지 못해 우왕좌왕하기 십상이다.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경제를 전공하지 않은 독자라도 단시일에 경제를 보는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경제 원리와 현실을 알기 쉽게 설명한 실용 경제 입문서다. 최신 경제기사를 골라 ‘기사 독해’와 함께 경제학 원리를 쉽게 설명하고 있어, 경제적 위험은 피하고 다가올 기회를 잡기 원하는 이들에게 기본기를 다져줌으로써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정보와 안목을 제공해 준다.

11번 개정으로 더욱 단단해진 국민 경제교과서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1998년 초판 출간 이래 14년 넘게 중쇄를 거듭하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실용경제학 분야의 고전이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경제 분야에서는 정보의 유효 기간 또한 매우 짧다. 하지만 이 책은 경제 트렌드에 나타나는 수많은 변화를 반영해서 2년에 한번씩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더하고 큰 폭의 수정을 가하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다. 이번 12판은 11번째 개정을 맞아 전면적인 수정과 함께 더욱 단단해진 ‘국민 경제교과서’의 면모를 보인다. 경제에 대한 개괄에서부터 경기―물가―금융―증권―외환―국제수지―경제지표까지, 각 항목들 간의 연관성을 설명하는 이 책은 경제에 대한 개괄과 각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서 독자들에게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는 눈을 키워준다.

경제 흐름을 예측하는 경제기사 독해 테크닉 14가지

실물 경제의 핵심은 경제기사 속에 있다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경제 사건은 연중 비슷한 일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므로 사건의 앞뒤를 짚어보는 경험을 쌓을수록 더 세련되게 경제 예측을 할 수 있다. 어제의 경제기사로 내일의 경제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이유다. 이처럼 경제기사를 꾸준히 읽다보면, ‘금리가 오르는 추세이니 앞으로 주가가 떨어지겠구나.’ 또는 ‘엔저로 돌아섰으니 수출 관련 주가가 영향을 받겠구나.’ 하는 식으로 경제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은 부록으로 이런 힘을 길러주는 14가지 실전 테크닉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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