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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을 발로 찬 소녀 2 (밀레니엄 3부)
스티그 라르손 지음
뿔(웅진)
 펴냄
46,470 원
43,69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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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쪽 | 2011-04-1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스티그 라르손의 장편소설 밀레니엄 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밀레니엄 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에 이은, 밀레니엄 시리즈 마지막 이야기. 밀레니엄 시리즈는 1.2.3부가 각각 독립적인 동시에 전체적으로 통일성을 갖추기도 한 대하 장편소설이다. 작가는 밀레니엄 시리즈를 통해 높은 사회의식과 현대사회의 도덕적 타락, 정의에 대한 심도 있는 조망을 보여 준다. <BR> <BR> 밀레니엄 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이 드래곤 타투를 한 여성 해커 '리스베트'와 진실의 수호자 '미카엘' 기자의 탄생을 알리며 한 소녀의 실종사건 조사를 계기로 세계 최고의 복지국가 스웨덴에서 여성을 대상으로 일어난 끔찍한 연쇄살인의 추악한 진실을 파헤쳤다면, 밀레니엄 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에서는 1부에서 강한 궁금증을 야기했던 여주인공 리스베트의 과거가 하나하나 밝혀지는 가운데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속속 출현하면서 숨 막히는 본격 미스터리 스릴러의 장을 열어주었다. <BR> <BR> 밀레니엄 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는 밀레니엄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대단원이자 클라이맥스다. <벌집을 발로 찬 소녀>는 그동안 공권력이란 이름으로 자행된 폭력과 비밀조직의 부정부패를 낱낱이 들추어내고 긴장감 넘치는 수사와 추적을 통해 어두운 그림자들을 산산이 깨부순다.<BR> <BR> 밀레니엄 1부와 2부를 넘어서는 소설적 지평, 리스베트가 명명한 '모든 악'의 실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캐릭터들의 생동감 넘치는 구현 안에서,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유린당한 여주인공 리스베트의 삶을 지키기 위한 격렬한 두뇌싸움을 통해, 현대사회의 도덕적 타락에 대한 심도 있는 조망(부패한 공권력, 인권유린, 오용되는 법규, 저널리즘의 횡포 등)을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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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1. 복도에서의 막간극 - 4월 8일부터 12일까지 ... 7
2. 해커 공화국 - 5월 1일부터 22일까지 ... 259

2권
3. 디스크 파손 - 5월 27일부터 6월 6일까지 ... 7
4. 재부팅 시스템 - 7월 1일부터 10월 7일까지 ... 233
에필로그: 유산 청산 ... 439
부록/ 스웨덴 및 스톡홀름 지도 ... 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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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스티그 라르손
1954년 스웨덴에서 태어났다. 평생 동안 일상의 폭력에 대해 투쟁하고 정의와 자유의 가치를 추구하면서 강직한 언론인으로 살아온 스웨덴의 작가이자 기자이다. 2004년 생애 첫 장편소설인 ‘밀레니엄 시리즈’를 탈고하여 출판사에 넘긴 후, 책이 출간되기 불과 6개월 전에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스티그 라르손은 영화보다 극적인 삶을 살았다. 가난했던 부모와 떨어져 외조부모 집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는데, 반파시스트로서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에 의해 수용소에 수감되었던 외조부는 스티그 라르손의 유년기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1983년에 북유럽 최대의 스웨덴 통신사 TT에 입사하면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하여, 1995년에는 일상에 스며든 파시즘을 경계하며 인종차별과 극우파, 스웨덴의 여러 사회문제를 고발하는 잡지 《엑스포Expo》를 공동 창간하고, 1999년부터 죽기 전까지 《엑스포》의 편집장으로서 그의 신념을 관철시켰다. 그의 흔들림 없는 신념과 다양한 글을 통한 반파시즘 투쟁으로 인해 그는 반대파의 암살 위협에 끊임없이 시달려 왔다. 18세에 베트남전쟁 반대시위에 참여했다가 만난 동갑 여성 에바 가브리엘손과 사랑에 빠져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32년간 법적으로 혼인하지 못한 것도 그 때문이다. 그리고 40대 후반 노후 보장 차원에서 자신을 닮은 잡지사 기자 블롬크비스트란 남자와 어두운 과거를 지닌 여성 해커 리스베트 살란데르를 주인공으로 한 장편 추리소설 ‘밀레니엄’ 시리즈를 총 10부작으로 구상했으나, 3부작(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부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3부 『벌집을 발로 찬 소녀』)의 원고만 출판사에 넘긴 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다. 스웨덴의 문학성과 높은 사회의식, 저자의 기자 경력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지식과 생생한 묘사, 곳곳에 치밀하게 짜놓은 절묘한 복선과 이전에 한 번도 보지 못한 밀레니엄 시리즈의 매혹적인 두 남녀 주인공 캐릭터는 전 세계 독자들을 단숨에 열광시키며 ‘밀레니엄’을 소설 그 이상의 세계적 신드롬으로 만들었다. 스티그 라르손이 편집장으로 있던 《엑스포》는 바로 밀레니엄 시리즈의 미카엘 기자가 근무하는 잡지 《밀레니엄》의 생생한 모델이다. 데뷔작이자 유작이 된 밀레니엄 시리즈는 2005년부터 3년에 걸쳐 스웨덴에서 출간된 후, 현재까지 전 세계 41개국과 판권 계약을 맺고 3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모국 스웨덴에서 350만 부(스웨덴 인구 910만 명 중 1/3 이상), 덴마크와 노르웨이에서는 인구의 1/5 이상 밀레니엄 시리즈를 읽은 것을 시작으로, 미국 900만 부, 영국 700만 부, 프랑스 330만 부, 독일 560만 부, 이탈리아 320만 부, 스페인 35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미국에서는 매일 5만 부씩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수년간의 연구를 통해 스웨덴 극우파에 대한 글을 집필했으며, 추리문학과 만화 비평가로도 활동했다. 또한 스웨덴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말괄량이 삐삐』의 열렬한 팬이자 SF문학의 박식한 전문가로 북유럽 SF문학단체 ‘스칸디나비아 SF소설협회(SFSF)’를 이끌기도 했다. 2005년 ‘스웨덴 최다 판매 도서상’ 수상(1부) 2006년 북구 최고의 추리문학상 ‘유리 열쇠상’ 수상(1부) 2006년 ‘스웨덴 최고 추리문학상’ 수상(2부) 2006년 ‘올해의 작가상’ 수상(1부, 2부) 2008년 ‘유리 열쇠상’ 수상(3부) 2009년 ‘갤럭시 브리티시 어워드’ 수상(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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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5
서정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미카엘 블롬크비스트 그 다운 모습들과 삶의 철학을 존중한다. 스스로 완전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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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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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c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리스베트는 분명 사회성은 부족한 사람일지언정. 누구보다 똑똑하며 누구보다 월등한 사람이었다. 리스베트 능력의 반만이라도 내가 갖고 있으면 좋겠다고 책을 읽는 내내 부러워했다. 난 책을 읽는 내내 초반의 모습과 달리 점점 리스베트가 너무나 독립적이고 능력있는 여성의 모습이어서 상당히 매력적이라 생각되었다. 미카엘은 그냥 바람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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