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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달고 살아남기 (최영희 장편소설,제8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최영희 지음
창비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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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쪽 | 2015-04-1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창비청소년문학 시리즈 65권. 제8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개성 있는 캐릭터와 재기 넘치는 서사로 청소년문학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는 최영희 작가는 이번 수상작에서 여고생 진아의 험난하고도 진실한 자아 찾기를 그린다. ‘정신 질환’과 ‘입양아의 생모 찾기’라는 독특한 소재와 놀라운 흡인력으로 청소년 심사단 20명과 심사위원 모두의 찬사를 받았다. 톡톡 튀는 유머와 유쾌한 입담 속에 10대의 고민과 우정, 사랑을 진솔하고 실감 나게 담아냈다.<BR> <BR> 진아는 젖가슴이 배꼽에 닿을락 말락 하는 강분년 씨의 하나뿐인 업둥이 딸이자 마을 노인들의 1순위 관심 대상이다. 17년 전, 지저분한 포대기에 싸여 경남 하동의 감진 마을에 버려졌던 진아는 어느덧 도시로 유학하는 소녀가 되었다. 고향 마을에 잠시 다니러 온 어느 날, 진아는 자신이 장터를 떠도는 ‘꽃년이’를 닮았다는 노인들의 수군거림을 엿듣게 된다.<BR> <BR> 그 무렵 중학교 동창 신우가 불쑥 찾아와 함께 떠나자고 제안하지만, 진아는 자신이 발견한 진실의 화소를 외면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생모를 찾아 나선다. 과연 진아의 친엄마는 누구이고, 날이 선 말들 속에 감춰진 비밀은 무엇일까? 그 답을 찾는 과정에서 신우는 변치 않고 힘이 되어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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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장. 진실의 화소
2장. 역주행
3장. 인간의 유래
4장. 꽃이 피네
5장. 꽃 달고 살아남기
에필로그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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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최영희
별이 잘 보이는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먼 우주의 외계 생명체를 상상하고 이름 짓는 걸 좋아합니다. 제8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제1회 한낙원과학소설상, 2016 SF어워드 우수상, 교보스토리공모전 우수상을 받았고,《인간만 골라골라 풀》《슈퍼 깜장봉지》《안녕, 베타》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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