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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전고운, 이석원, 이다혜, 이랑, 박정민, 김종관, 백세희, 한은형, 임대형 (지은이)
유선사
Q.
제목 (선택)
예시)
- 읽기에 어렵지 않았나요?
- 제가 해석한 결말인데 이게 맞을까요?
-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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