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철학 콘서트 2 (맹자의 혁명론에서 뉴턴의 만유인력까지 세상을 바꾼 사상가 10인의 위대한)
황광우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15,000 원
13,5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244쪽 | 2009-02-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동서양의 위대한 사상가들과 그들이 남긴 고전을 한국인의 시각에서 쉽게 풀어 써 많은 사랑을 받았던 <철학 콘서트>의 두번째 책. <BR> <BR> 플라톤과 마르크스 같은 서양 사상가들과 예수, 부처 같은 종교인, 노자와 공자, 퇴계 이황 등의 동양 철학자들을 모두 아우렀던 1편에 이어 2편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와 맹자 같은 전통 철학자은 물론 갈릴레이와 뉴턴, 세종과 호메로스 처럼 기존의 철학책에서 만날 수 없었던 의외의 인물들을 담고 있다. <BR> <BR>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떤 사상의 축적을 통해 만들었는지 살피는 책은, 서양정신의 원형을 만든 호메로스와 과학적 사고의 시작을 알린 피타고라스, 온갖 반대를 물리치고 한글을 만들어낸 세종 등, 기존의 선입견과 권위를 물리치고 지적 혁명을 일으킨 사상가들을 모두 아우르며 딱딱한 이론을 탈피, 콘서트를 보듯 위대한 사상가들의 사상을 쉽게 읽을 수 있게 한다.
더보기
목차

프롤로그: 우리 시대를 만든 10인의 사상가를 만난다

1. “내게 배운 것을 발설치 마라” : 피타고라스
최초의 철학공동체를 세우다|“개와 곰도 나의 친구일세”|만물은 수로 이루어진다|피타고라스의 유산

2. 플라톤은 왜 호메로스를 질투했을까? : 호메로스
분노하는 아킬레우스|재산보다 소중한 것|인간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사실적인 너무나 사실적인|트로이를 찾아

3. 이데아 제국을 격파하라 : 아리스토텔레스
완벽한 이데아의 세계|『형이상학』의 탄생|『시학』, 창조의 근원을 이야기하다|사람은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사람이 사람다운 사회를 위하여

4. 왕에게 삿대질하는 노인 : 맹자
여민동락과 역성혁명|오륜의 탄생|떠나가는 맹자|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길|인생의 세 가지 즐거움

5. 태양을 멈춘 사나이 : 코페르니쿠스
교회 안에서 자란 혁명의 씨앗|지구중심이론의 역사|누더기가 된 지구중심이론|목숨을 건 주장, 태양중심이론의 탄생|진리는 숨겨지지 않는다

6. 갈릴레이가 의대를 중퇴한 까닭은? : 갈릴레이
첫째 날의 대화:지구중심이론의 세 가지 모순들|둘째 날의 대화:지구는 스스로 돈다|셋째 날의 대화:우주의 중심은 태양이다|절망을 딛고 일어서다

7. 순결한 15억 영혼의 지도자 : 무함마드
이슬람은 기독교의 형제|이슬람교의 탄생| 진정한 무슬림의 길|문명의 전달자, 이슬람

8. “전하, 통촉하시옵소서!” : 세종
한글, 너는 내 운명|비밀리에 진행된 한글개발 프로젝트|전하, 아니되옵니다!|훈민정음 속에 깃든 철학적 원리

9. 진리의 바닷가에 살았던 소년 : 뉴턴
흑사병의 역설|거인의 어깨에 올라|만유인력의 씨앗|천재는 없다|케플러, 우주의 음악을 듣다|과학혁명, 완성되다!|진리의 바다 앞에 선 소년

10. 공자, 남녀상열지사를 편집하다 : 『시경』
즐겁지만 음탕하지 않다|거짓 없는 옛사람의 마음|만리장성의 눈물|옛사람들의 삶과 노래|우리 안의 『시경』

에필로그: 그대 아직도 떠나지 않았는가
참고문헌
찾아보기

더보기
저자 정보
황광우
1958년 광주 출생. 1975년 고교 시절 박정희 독재정권에 반대하는 시위를 예비하다 투옥되었다. 검정고시를 거쳐 1977년 서울대학교에 입학하였다. 1978년 6개 대학 연합 시위에 연루되어 군사법정에서 2년형을 선고받았다. 1980년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두 번째 제적을 당하면서 공장에 들어가 노동자의 길을 걸었다. 1980년대 군부독재 치하에서 부조리한 현실에 맞섰던 곳에는 언제나 그가 있었다. ‘정인’이라는 필명으로 써낸 『소외된 삶의 뿌리를 찾아서』, 『들어라 역사의 외침을』은 시대의 나아길 길을 제시하여 큰 화제를 모았다. 1998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였다. 2002년 민주노동당 연수원장을 역임하였다. 2003년 『레즈를 위하여』를 집필했고, 2006년 새로운 철학교양서의 비전을 제시한 『철학콘서트』를 집필했다. 2007년에는 『젊음이여, 오래 거기 남아 있거라』를 출간했다. 2007년 담양의 깊은 산속에서 쓰러진 이후 몸의 반신이 마비되었다. 2009년 전남대학교 철학과에 진학하여 소크라테스를 연구했으며 2013년 소크라테스의 삶을 정리한 『사랑하라』를 발간했다. 2015년에는 플라톤과 호메로스의 불화를 다룬 『철학의 신전』을, 2016년에는 조선의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 『역사콘서트』를 출간했다. 또한 2017년에는 윤한봉의 전기를 담은 『님을 위한 행진』을 집필했다. 지금은 광주에서 고전연구원을 이끌고 있다.
더보기
남긴 글 1
박진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2015.5.3 그나마 읽기 쉬운 철학입문서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