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림 (지은이)|창비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창비시선 474권. 김유림 시인의 세번째 시집. 그만의 능청스럽고 사랑스러운 어법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전혀 다른 세상인 것처럼, 마치 ‘별세계’인 것처럼 흥미롭게 그려낸다. 또한 소설가 박솔뫼가 시와 이어지는 짧은 소설을 실어 ‘별세계’의 건축물들을 보다 또렷하게, 동시에 더욱 신비롭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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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김유림 시인의 시집 『별세계』는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이 현실 세계와 그 너머에 존재하는 감각의 영역을 섬세하게 연결하는 작품입니다. 시인은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평범한 순간들을 낯설게 바라보며, 그 안에서 발견한 작고 소중한 진실들을 언어로 빚어냅니다. 🌌
이 시집의 핵심적인 정서는 '거리감'과 '연결'에 있습니다. 우리는 각자 고유한 행성처럼 단절된 채 살아가고 있는 듯 보이지만, 시인은 그 사이를 가로지르는 빛과 언어를 통해 서로가 사실은 긴밀하게 닿아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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