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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가지 죽음 (어느 법학자의 죽음에 관한 사유)
이준일 지음
지식프레임
 펴냄
15,800 원
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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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쪽 | 2015-03-1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어느 법학자의 죽음에 관한 사유. 삶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죽음 역시 법에 의해 규율되고, 존중받을 수 있다. 개인적 차원의 자연사뿐 아니라, 사회구조적 원인으로 야기된 수많은 죽음들 앞에서 법은 ‘생명의 가치’에 무게를 두고 진지하게 죽음을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한다. <BR> <BR> 죽음에 관한 질문이 자연사에 한정되면서 그 답을 찾는 과정도 종종 실존적 차원에 그치는 한계에 부딪혔다. 그러는 동안 지금 여기에 엄연히 존재하는 죽음의 사회적 측면들은 배제되고, 막을 수 있었던 죽음은 반복되었다. <13가지 죽음>은 그동안 외면되었던 죽음 논의에 관한 문제의식에서 기획되었다. 이제 죽음은 개인적 차원을 넘어 범죄, 사고, 빈곤, 국가불법 등 사회적 차원에서도 대비되고, 존중되어야 한다. <BR> <BR> 이 책은 자연사뿐 아니라 법이 규율하는 뇌사, 안락사, 병사, 의사(義死), 자살, 사회적 타살, 고백적 죽음, 변사, 살인, 열사, 의문사, 사형 그리고 죽음의 의식인 장례까지 맥락적 사건으로서의 죽음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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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죽음을 법 앞에 세워야 할 이유

1 자연사_죽음의 의미
2 뇌사_죽음의 정의
3 안락사_죽음의 권리
4 병사_죽음과 복지
5 의사_죽음과 희생
6 자살_죽음의 결정
7 사회적 타살_죽음과 사회
8 고백적 죽음_죽음과 표현
9 변사와 검시_죽음의 규명
10 살인_죽음과 범죄
11 열사_죽음과 대의
12 의문사_죽음의 은폐
13 사형_죽음과 국가
장례_죽음의 의식

에필로그|죽음을 이야기할 시간
주註
부록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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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준일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킬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동대학교와 광운대학교를 거쳐 2003년 부터 지금까지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 면서 헌법과 인권법을 연구하고 있다. 학교 밖에서는 헌법 재판소 헌법연구위원, 국회 입법지원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위원 겸 조정위원으로 활동했다. 주요 저서로 『13가지 죽음』, 『감시와 법』, 『헌법학강의』, 『인권법』, 『차별금지법』, 『헌법과 사회복지법제』, 『섹슈얼리티와 법』, 『가족의 탄생』 등이 있고, 역서로 『법의 개념과 효력』, 『기본권이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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