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로트 문드리크 (지은이), 올리비에 탈레크 (그림), 이경혜 (옮긴이)|한울림어린이(한울림)
불안할 때, 고민이 있을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불안할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2.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엄마의 죽음’이라는 다소 충격적이고 무거운 이야기를 아이의 눈을 통해 담담하게 그려냈다. 저자는 화려한 장식이나 설명은 피하고 최대한 절제되고 간결한 언어로 아이의 심리 상태를 마치 옆에서 카메라 렌즈로 들여다보듯 놀라운 정도로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이별은 아이에게 커다란 구멍을 남깁니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했던 엄마가 세상을 떠난 뒤, 주인공 아이의 일상은 온통 무채색으로 변해 버립니다. 아이는 엄마를 잃었다는 상실감을 감당하기 위해 자신만의 기묘한 방어 기제를 만들어 냅니다. 그것은 바로 무릎에 생긴 작은 딱지를 떼지 않고 간직하는 것입니다. 아이는 무릎에 난 상처 딱지를 만지작거리며 엄마의 온기를 기억하고, 슬픔이 몰려올 때마다 그 딱지를 통해 엄마와의 연결 고리를 확인합니다. 🩹
아이는 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