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계단의 집
윌리엄 슬레이터 지음
창비
 펴냄
10,000 원
9,0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252쪽 | 2010-12-24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창비청소년문학 시리즈 34권. 미국의 SF 작가 윌리엄 슬레이터의 장편소설로, 어느 날 갑자기 정체불명의 집에 끌려온 다섯 명의 10대들이 그것을 헤쳐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선정한 ‘최고의 청소년도서’로 뽑혔으며 2000년에도 같은 기관에서 지난 40여 년간 나온 책 중 엄선한 ‘청소년을 위한 추천도서 100편’에 이름을 올렸다. <BR> <BR> 멀지 않은 미래, 열여섯 살에 고아라는 공통점이 있는 다섯 명의 아이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집으로 끌려온다. 소심한 피터, 거침없는 롤라, 탐욕스러운 블라썸, 의존적인 애비게일, 자기중심적인 올리버. 오직 끝없이 복잡하게 꼬인 계단뿐인 집에 영문도 모른 채 갇힌 아이들은 어떻게든 이곳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BR> <BR> 불빛이 반짝이는 반구(半球)형의 기계 앞에 모이게 된 다섯 아이는 자신들이 특정한 행동을 하면 기계에서 음식이 나온다는 원리를 눈치 챈다. 아이들이 차차 기계의 의도에 길들여져가던 어느 날, 기계는 갑자기 이전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음식 공급을 중단한다. 먹을 수 없다는 공포에 사로잡힌 아이들은 서로 헐뜯으며 다툼을 벌이는데….<BR> <BR> 바닥도 없이 계단으로 가득한 공간에서 펼쳐지는 숨 막히는 생존 게임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폐쇄된 공간에 영문도 모른 채 갇혀버린 다섯 명의 인물이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적으로 돌려야 하는 상황은 호기심을 자극하며, 결말에 이르러 밝혀지는 음모 역시 끝까지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한다.
더보기
목차

1부
2부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

더보기
저자 정보
윌리엄 슬레이터
1945년 미국 메릴랜드에서 태어나, 하버드 대학에서 음악과 영문학을 공부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작품을 많이 썼으며, 주로 SF나 판타지적인 아이디어를 도입하여 특수한 상황에 처한 10대 주인공들이 그것을 헤쳐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발레단 소속 피아노 연주자로 유럽 각지를 여행했으며, 지금은 태국과 미국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자신을 뒤바꾼 소년』(The Boy Who Reversed Himself)『앰 아이 블루?』(공저) 등의 책을 썼다.
더보기
남긴 글 0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