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전, 홍세미, 이호연, 이정하, 박희정, 강곤 (지은이), 정택용 (사진),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인권기록센터 사이 (기획)|오월의봄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시설을 해체하러 온 시설 운영진(장애운동가), 거주인, 시설 직원들이 서로를 의지하며 의지하며 ‘탈시설’과 ‘자립’을 일궈내기까지, 그 치열하고 아름답고 험난했던 연대의 과정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이 책은 대한민국 사회의 그림자 속에 가려져 있던 장애인 수용 시설의 실태와 그곳에서 평생을 보내야 했던 사람들의 절규, 그리고 그들을 세상 밖으로 끌어내기 위해 함께 걸어온 사람들의 치열한 기록입니다. 저자들은 장애인을 ‘보호’라는 명목으로 격리하는 시설 사회가 어떻게 인간의 존엄성을 말살하고, 그들을 시혜와 동정의 대상으로 전락시키는지 날카롭게 비판합니다. 🏚️
책은 단순히 시설의 비인권적인 환경을 폭로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장애인 당사자들이 시설이라는 거대한 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