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주식 (지은이), 김용철 (그림)|한겨레아이들

요약
독서 가이드1.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조선 시대 대표적인 우화소설 <토끼전>과 <장끼전>이 한 권에 묶여 나왔다. 초등학교 2~4학년 눈높이에 맞춰 입말로 풀어낸 이번 책에는 우화소설 특유의 재치와 해학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이러한 우화의 매력은 동물들의 우스꽝스럽고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사람들의 세상살이 사연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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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옛날 아주 먼 옛날, 깊은 바닷속 용궁에 병이 든 용왕님이 계셨습니다. 용왕님의 병을 고칠 수 있는 유일한 약은 다름 아닌 육지에 사는 토끼의 간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용왕님은 신하들을 모아 놓고 누구든지 토끼를 잡아오는 자에게 큰 상을 내리겠노라 공표하였습니다. 이에 충직한 자라가 용왕님을 위해 기꺼이 육지로 올라가겠다고 자처하며 험난한 여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
자라는 육지에 올라와 수많은 동물들을 만난 끝에 마침내 토끼를 발견하게 됩니다. 자라는 토끼에게 용궁에는 육지에서는 볼 수 없는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