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비만 8

전혁 지음 | 청어람(서경석) 펴냄

절대비만 8(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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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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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minjeong_lee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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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지음
21세기북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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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진 외 1명 지음
어포인트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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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빛

@saebyeokbit

📚 "지적인 무리는 해도 괜찮다고 생각해. 난 지성에 대해서는 허영이란 말 붙이는 거 찬성하지 않아. 그건 뭔가를 성취하고자 하는 사람의 마음을 위축시켜."(p.164)

📚 책을 읽었다 하여 훌륭한 인간이 된다는 보장은 없으며, 때로는 뱀의 몸통을 손으로 붙잡는 식으로 책을 이상하게 읽고서 오히려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인간이 되는 경우도 없지 않지만, 보통은 책을 읽고 난 뒤 별다른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 그게 가장 일어나기 쉬운 일입니다. 무용하면 무용한대로 다만 이어가는 것, 그것이 읽기 아닐까요. 읽기의 자리에 살기를 넣으면 어떻겠습니까.(p.205)

📚 "친구를 다치게 하면 안 돼. 너 얘랑 친하잖아. 얘도 너 좋아하잖아. 좋아하는 사람을 이렇게 때리고 할퀴고, 상처를 주면 안 돼."
(...) 상처 없는 관계라는 게 일찍이 존재나 하는 것인지 나는 모르겠다. 상처는 사랑의 누룩이며, 이제 나는 상처를 원경으로 삼지 않는 사랑이라는 걸 더는 알지 못하게 되었다.(p.344)

☕️ 아가씨의 독서논술교사로 오게 된 화자는 책읽기의 효용성이나 기술 등등을 알려주고 오독과 남독에 대해서도 말하는데 정작 자신은 아가씨라는 책에 대해 얼마나 잘 읽었으려나.

절창

구병모 지음
문학동네 펴냄

읽었어요
3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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