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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육아 (올해의 신사임당 김숙년 선생이 전하는)
김숙년 지음
꽃숨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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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점에있는책
304쪽 | 2015-04-1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2014년 ‘올해의 신사임당’에 오른 저자는 딸에게, 또 손녀에게 일러주던 육아에 관한 생각과 소소한 정보들을 모아 책에 담았다. 할머니의 할머니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우리네 전통 육아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고, 요즘 세대에게도 변함없이 꼭 필요한 육아 상식이기도 하다. <BR> <BR> 책의 앞부분 <엄마 마음 수업>에서는 아이를 갖기 전부터의 마음 준비, 엄마 손으로 마련하는 출산준비물, 출산 후 스스로 몸을 건강하게 다스리는 법, 아이를 바르고 건강하게 기르는 지혜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옛 어른들이 물려준 자장가, 전통놀이, 우리네 전통돌상 등을 소개한 부분은 특히 흥미롭다. <BR> <BR> <음식으로 바르게 키우기>에는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4계절 제철 음식을 정갈하고 맛깔스럽게 차려놓았다. 아이 음식을 다룬 여느 책에서는 볼 수 없는 귀한 레시피가 가득하다. 쉽게 볼 수 있는 재료로 만든 음식이지만 여기에는 절기에 따른 지혜와 우리 음식 고유의 맛이 담겨 있다.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즐겨 먹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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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작하며 엄마의 몸은 아이의 마음이 된다

엄마 마음 수업
_아이 낳고 기르기


1. 몸과 마음, 엄마 준비
엄마 마음의 준비
엄마 손으로 마련하는 출산준비물
삼신할머니
아기와 교감하며 수유하기
행복한 스킨십, 아기 목욕
자장가
삼칠일과 백일

2. 바르게 먹이기
이유식 시작하기
첫돌 이전까지의 이유식
한국의 맛. 우리 이유식 재료
아이가 아플 때는 엄마표 처방전
김주사의 약방문, 젓국찌개
꼭꼭 씹어 먹기, 비빔밥
비 오는 날엔 풀떼기
편식 습관은 엄마한테서 나온다
자연스럽게 맛을 익히기
옛 어른들은 영양학의 선구자

3. 할머니의 할머니로부터 이어진 전통육아
교감하고 정情 나누는 옛 아기 놀이
첫돌과 생일
엄마는 최초의 선생님
인득 할머니
상상력을 길러주는 옛날이야기
우리 집 새해놀이, 윷놀이
아이 아저씨와 어른 조카, 올바른 호칭과 언어 습관
음악과 웅변
엄마는 눈이 네 개
가족이라는 울타리

4. 젊은 엄마들에게
아이 키우는 일은 산 넘어 산
엄마들아, 건강하게 살자
예법은 꼭 필요하다
DNA는 대를 이어간다
장맛이 좋아야 살림꾼
규모 있는 주부
책은 버리지 마세요
워킹맘들에게

음식으로 바르게 키우기
_제철 음식으로 만든 이유식과 아이 밥상


봄, 밥상을 부르는 계절
시금치된장국
시금치나물
탕평채
잡채
병어조림
돌나물김치
완두콩밥
알쌈밥
달걀밥
쑥콩죽
송편
화전

여름, 하동下同들은 쑥쑥 자란다
오이무름
오이갑장과
오이밥
오이지밥
오이지
백숙
오이눈썹나물
감자국
민어전
가지나물
애호박초나물
오이찬국
미역찬국
콩국
편수
어채
수박화채
앵두편.포도편.살구편
책면

가을, 영양 좋고 향기롭다
무 맑은 장국
배추속대국
왁저지
새우젓순두부찌개
청둥호박찌개
청둥호박나물
아욱국
버섯감자볶음
서리태콩자반
청대콩자반
숙주나물
박나물
무나물
닭찜
배숙
물호박떡
잣설기

겨울, 따뜻한 까치설빔
해산미역국
콩나물국
황태콩나물국
서리태밥
움파국
원밥수기와 밥당숙
두부찜
알뚝배기
장조림
등푸른생선완자조림
삼치구이
구운 주먹밥
양파수란
떡볶이
명란젓국찌개
명란비빔밥
동치미
나박김치
묵은지볶음
3가지 죽 반찬, 천리찬?장포?암치포
누룽지튀김
식혜
약밥
식혜

제자들이 꼽은 최고의 이유식 레시피_ 돌 전 아이를 위한 음식
김숙년 선생이 딸에게 일러준 요리 비결

마치며 어떻게 떡잎을 떼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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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숙년
한국전통음식연구가. 2014년 신사임당상을 수상했다. 당호는 정혜당靜慧堂이며 호는 튼눈. 1934년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서 출생하여 도봉구 번동에 위치한 외딴집 ‘오현梧峴’에서 자랐다. 오현은 선생의 6대조 할머니이자 조선 23대 순조의 둘째 따님 복온공주福溫公主의 부마駙馬 묘막이요, 형조판서를 지낸 고조부 김석진金奭鎭 선생이 일제 강점에 항의하다 순국한 곳이다. 선생은 오현에서 증조부모, 조부모, 부모님 이하 여러 집안 어른들과 함께 대가족생활을 하면서 예와 법도를 익히며 자연을 벗 삼아 유년기를 보냈다. 1957년 이화여대 가정과를 졸업, 1976년에는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을 나왔다. 창문여자고등학교에서 오랜 세월 교사로 재직했고, 정년퇴직 후에도 전통요리연구가로 후진양성에 힘썼다. 선생은 지금도 음식을 통해 왕가의 풍습과 반가의 지혜를 전하고 있다. 수필집은 <아버지, 유채꽃이 참 고와요>, <오현梧峴에 드네>, 요리책은 <김숙년의 600년 서울 음식>, <105가지 김치>가 있다. 동화로는 <할머니가 물려주신 요리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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