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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돌봄은 기적을 만든다 (한국의 나이팅게일, 김수지의 돌봄 인생)
김수지 지음
비전과리더십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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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쪽 | 2010-12-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간호계의 노벨상, '국제간호대상'을 수상한 김수지의 에세이. 저자가 간호사의 꿈을 꾼 것은 초등학교 1학년 때다. 죽어가는 사람을 밤새 간호해 살려 낸 간호사를 보며 큰 감동을 받아 자신도 사람을 살리는 간호사가 될 것을 결심했다. 간호사가 되기로 한 그때부터 간호사의 꿈을 이룰 때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BR> <BR> 등록금이 없어 쩔쩔매던 상황에서도 지인의 도움으로 기적처럼 간호학과에 입학할 수 있었고, 미국에서 특별장학금을 받으며 간호학박사 과정의 고달픔을 다 이겨내고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나갔다. 마침내 한국 최초 간호학박사 1호가 되었고 '사람 돌봄' 이론으로 간호학계의 노벨상인 '국제간호대상'을 수상했다. <BR> <BR> 이 책은 45년 동안 간호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저자의 삶을 통해 진정한 간호가 무엇인지, 다른 사람들을 돌보고 봉사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준다. 안암 말기로 암세포가 뇌까지 번진 시어머니를 극진히 간호한 이야기, 뇌암 말기로 죽기 직전인 호스피스 환자의 마지막 소원인 영화를 보여준 이야기 등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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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_사람을 돌보는 일보다 더 큰 행복은 없다

1장 7살 적 꿈을 이룬 간호사

선생님은 왜 병원에서만 환자를 봅니까?
문을 박차고 들어왔던 환자
제 친구 데려와도 될까요?
10가지 돌봄 행위의 치유 효과
기적같이 만들어진 30만 불
원더풀! 수지 킴 프로젝트

초등학교 1학년 때 잉태된 간호사의 꿈
코를 닦아주던 교회의 여선생님
영웅 같았던 간호사 아줌마
초등학생 꼬마 간호사
하루 28시간을 사는 열정 여학생
너처럼 고집 센 애는 처음 봤어!
미국에서 날아온 기적의 100불

너무나 재미있는 간호학 공부
19살 여대생이 아저씨들에게 성교육을
수지맞는 김수지
나이팅게일 선서, 내 평생 잊지 못하는 날
병실에만 들어가면 물 만난 고기

미국 유학생, 고졸 남편과 결혼하다
매일 주고받은 2,400통의 연애편지
유학을 포기하고 남편을 택하다
우리 사랑해서 결혼한 거 맞나?
결혼 2년 만에 이혼을 통보하다
친정에 잘했던 남편
아이들에게 용서를 구한 아빠

순간의 최선이 운명을 가른다
낮에는 교수로, 밤에는 남편 대신 청강을
진정으로 환자를 사랑했던 닥터 존슨
한국 최초의 간호학 박사
성공의 비결은 PCC


2장 간호는 인생을 피어나게 한다

한국 최초의 간호학 박사
집에만 있다가는 평생 불행할 사람
간호조무사로 두 번째 시작한 미국 생활
진정으로 환자를 사랑했던 닥터 존슨
간호학의 명문, 보스턴 대학에 입학
후배와 함께 박사과정
한국 간호학 박사 1호 탄생

시어머니를 살린 사랑의 간호
엄마를 살려달라고 매달리던 소녀
간호사가 된 그 소녀
며느리가 잘못 들어와서 시어머니가 죽게 생겼대요
어머니, 이걸 드셔야 기운이 나서 사십니다
“어머니는 대단하신 분이세요!”
건강하게 18년을 더 사신 어머니

36.5도 사랑, 간호
간호는 전인적 돌봄이다
간호사의 몸이 돌봄의 도구
관계의 맛을 체험하는 간호
좋은 간호의 3가지 조건
사람이 있는 곳은 어디나 간호 현장
훌륭한 선생님 밑에서 좋은 배움을!
내 생애 큰 축복, 이호영 교수님
수지 킴 프로젝트의 아이디어도!

3장 웰빙, 웰에이징, 웰다잉

죽는 순간까지 사랑받고 싶다
처음으로 접한 호스피스
"교수님은 이제 첼로를 할 수 없습니다"
지가 뭔데!
“다잉 영”을 보고 싶어요!
“죽을 사람이 뭔 영화, 당신들도 미쳤군!”
내가 저 입장이라면 뭘 하고 싶을까?
호스피스팀에 자동차를 주신 할머니
호스피스, 갓난아이를 돌보는 엄마의 마음으로
평안한 죽음, 인생의 마무리 준비

잘 살아야 잘 죽는다
죽음, 입시 준비하듯 준비해야
퇴직 후 공동체 생활을 꿈꾸다
사회복지학 공부를 위해 사이버대학에 등록하다
마침내 ‘사랑의 집’을 개원하다
할머니를 찾아온 아이들, 뜰도 쓸고 풀도 뽑고
100불과 미리 받은 2년치 월급이 준 교훈
절약한 것만큼 나누면 된다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
‘웰 에이징’의 비법

에필로그_나는 다시 태어나도 간호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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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수지
1942년 전남 여수시에서 태어나 숙명여고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이학사, 이화여대대학원 정신간호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보스턴 대학교대학원에서 간호학 박사과정을 졸업, 우리나라 간호학 박사 1호로 신문마다 대서특필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사람 돌봄’이론으로 간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국제간호대상’과 간호사 최고의 영예인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기장’을 수상했다. 저자가 간호사의 꿈을 꾼 것은 초등학교 1학년 때다. 죽어가는 사람을 밤새 간호해 살려 낸 간호사를 보며 큰 감동을 받아 자신도 사람을 살리는 간호사가 될 것을 결심했다. 사람에 대한 이해와 통찰력으로 환자의 아픈 몸 뿐 아니라 그들의 인생까지 회복시키는 삶을 살았다. 이화여대 간호대 학장, 대한간호학회장, YWCA 부회장, 대한간호협회 부회장, 대한기독간호협회장, 한국호스피스협회 이사장, 한국정신사회재활협회 이사장을 역임하였고 2010년 현재 대통령 소속 사회통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60세가 넘은 나이에 서울 사이버 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 공부를 시작했고, 그것을 계기로 총장으로 스카우트 되기도 했다.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총장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으며 지금은 협동총장 겸 석좌교수로 활동 중이다. 노인공동생활가정인 영파실버홈 ‘사랑의 집’ 운영과 호스피스 사역 등 지금도 열정적으로 사랑의 돌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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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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