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아이 엠

미카엘 크로게루스 외 1명 지음 | 시공사 펴냄

I am 아이 엠 (모르고 살아온 나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셀프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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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0.6.18

페이지

252쪽

상세 정보

내 모습을 낱낱이 살펴보는 요술거울이자 삶의 나침반을 잃고 잠시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한 내비게이션과 같은 책이다. 직업, 돈, 믿음, 사랑, 가족, 친구, 섹스 등 29가지 주제에 대해, 이제까지 한번도 내 자신에게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들을 던져대는 독특한 기능을 지닌 네비게이션 말이다. 자신을 속속들이 읽어내고 짚어볼 수 있다.

이 책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하나, 답은 빠르고 간결하게. 너무 오랫동안 생각하지 말고 머릿속에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답들을 적는다. 둘, 최대한 솔직하게, 내면의 고백들을 꾸밈없이 적는다. 마지막으로 나중에 대답을 정정하기 전까지만 그 대답은 유효하다는 것. 독자 스스로 저자가 되고, 리포터가 되고, VJ가 되어야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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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울 때 나를 꼭 안아주는 책

I am 아이 엠

미카엘 크로게루스 외 1명 지음
시공사 펴냄

읽고싶어요
2015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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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내 모습을 낱낱이 살펴보는 요술거울이자 삶의 나침반을 잃고 잠시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한 내비게이션과 같은 책이다. 직업, 돈, 믿음, 사랑, 가족, 친구, 섹스 등 29가지 주제에 대해, 이제까지 한번도 내 자신에게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들을 던져대는 독특한 기능을 지닌 네비게이션 말이다. 자신을 속속들이 읽어내고 짚어볼 수 있다.

이 책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하나, 답은 빠르고 간결하게. 너무 오랫동안 생각하지 말고 머릿속에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답들을 적는다. 둘, 최대한 솔직하게, 내면의 고백들을 꾸밈없이 적는다. 마지막으로 나중에 대답을 정정하기 전까지만 그 대답은 유효하다는 것. 독자 스스로 저자가 되고, 리포터가 되고, VJ가 되어야만 하는 책이다.

출판사 책 소개

“왜 아무도 자신에게는 질문하지 않죠?”
누군가 던진 이 사소한 한 문장이 모든 것의 시작이었다. 이 질문을 시작으로 우리는 한 가지 실험을 하게 됐다. 늘 하고는 싶었지만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마음속에 고이 간직해두고만 있던 질문들을 모두 모아서 제시하면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까 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실험을 통해 지금 여러분이 손에 들고 있는 이 책이 탄생하게 되었다. 책 안에는 여러 방면에 걸쳐, 유쾌하고, 설득력 있으며, 자신의 내면을 속속들이 알게 하는 그런 질문들이 담겨 있다.
서문 중에서

스스로 체크해보는 인생 중간고사
왠지 나만 잘 풀리지 않는 것 같은 느낌, 갖고 싶은 걸 사기엔 언제나 부족한 잔고, 미래는커녕 당장 내일도 보이지 똑같은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들어가며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 “나는 지금 제대로 살고 있는 걸까?” 이럴 때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의 거울처럼 내 속마음과 주변의 상황을 또렷하게 들여다보고, 정리해서 답해주는 요술거울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I am》은 내 모습을 낱낱이 살펴보는 요술거울이자 삶의 나침반을 잃고 잠시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한 내비게이션이다. 직업, 돈, 믿음, 사랑, 가족, 친구, 섹스 등 29가지 주제에 대해, 이제까지 한번도 내 자신에게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들을 던져대는 독특한 기능을 지닌 네비게이션 말이다. 때론 느닷없고, 때론 얼굴 붉어지는 질문들을 만나게 될 테지만 동화 속 요술거울과는 다르게 그 답은 스스로가 채워가야 한다. 스스로 묻고 답하다 보면 ‘흉터를 감추기 위한 짙은 화장을 지운 진짜 나의 모습’,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걸어갈 삶을 보여주는 지도’를 똑똑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누드보다 더 적나라한 나의 모습 “그래, 난 이런 사람이었어!”
요즘 결혼을 앞둔 남녀가 건강진단서를 주고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생의 동반자에게 밝히는 것은 행복한 가정생활을 위한 밑거름이 된다는 믿음 때문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삶을 함께할 배우자의 가치관과 인생관을 꼼꼼히 들여다보는 것도 건강검진만큼이나 중요한 일이 아닐까. 그런 맥락에서 자신을 속속들이 읽어내고 짚어볼 수 있는 《I am》은 나를 보여주는 가장 좋은 증명서가 되어준다.
독일 현지에서 책뿐만이 아니라 앱스토어를 통해서도 인기 ‘어플’로 각광받고 있는 《I am》은 단순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스스로 저자가 되고, 리포터와 VJ가 돼야만 하는 ‘소규모 프로젝트’다. 조용한 카페에 앉아 일기장처럼 써도 좋고, 휴가철 해외여행을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 작성해도 좋다. 책상 깊은 곳에 감춰두고 혼자 봐도 되고, 사랑하는 연인 또는 ‘베프’와 교환해봐도 된다. 그 목적과 용도가 어쨌든 이 책을 통해 드러나는 ‘나의 이야기’는 즐거운 대화의 소재가 되고, 나와 우리의 삶을 한층 풍부하게 해주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I am》을 제대로 사용하는 세 가지 규칙
하나. 답은 빠르고 간결하게!
너무 오랫동안 생각하지 말고 머릿속에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답들을 적는다.
둘. 최대한 솔직하게! 질문에 대한 답은 오직 자신만이 가지고 있다.
내면의 고백들을 꾸밈없이 적는다.
셋. 나중에 대답을 정정하기 전까지만 그 대답은 유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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