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자유롭고 당당한 삶을 살길 바라는 딸에게
여자, 엄마로서의 따뜻한 응원을 보내는 책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30년 동안 미처 하지 못했던 그러나 꼭 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
한성희 지음
갤리온
 펴냄
14,000 원
14,0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딸
#마음
#삶
#심리
#심리학
#엄마
#위로
#위안
#응원
#인생
#힐링
284쪽 | 2013-07-1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33년 동안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해 온 정신분석 전문의가 결혼을 해 앞으로 먼 나라에서 살아가야 할 딸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심리학적 통찰 31개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정신과 의사로 살아오며 진료실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에게는 해 주었지만 정작 30년 동안 키워 온 딸에게는 미처 해 주지 못한 이야기가 많다는 것을 깨닫고,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딸이 꼭 알았으면 하는 삶과 사랑, 일과 인간관계에 관한 심리학의 지혜들을 정리했다.<BR> <BR> 동시에 이 책은 어른이 되어 독립하려는 이 세상 모든 딸들을 위한 심리학 책이다. 저자는 뭐 하나 마음대로 되지 않는 세상 속에서 자꾸만 화가 나는 딸들에게 말한다. 모든 것을 다 잘하려고 애쓰지 말라고. 지금 불안하다면 인생을 잘살고 있다는 증거라고. 그러니 무엇을 하든 그냥 재미있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BR> <BR> 뿐만 아니라 ‘안전한 길이 가장 위험할 수도 있단다’, ‘완벽주의자보다 경험주의자가 나은 이유’, ‘네게 반하지 않은 남자는 만나지 마라’, ‘울고 싶으면 울어라, 눈물샘이 다 마를 때까지’,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지면 인생의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 ‘어떠한 순간에도 냉소적이 되지 마라’ 등 아직은 홀로서기가 두려운 딸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담았다. <BR>
더보기
목차

Prologue

Chapter1. 30년 동안 미처 하지 못했던 그러나 꼭 해 주고 싶은 이야기들

못된 딸이 되라
치열하게 싸울 수 없다면 절대 결혼하지 마라
좋은 직장이 모든 걸 해결해 주지 않는다
울고 싶으면 울어라, 눈물샘이 다 마를 때까지
결혼해도 외롭기는 마찬가지란다
현명한 외면보다는 열정적인 실수가 더 나은 법이다
더 이상 엄마 탓하지 마라
어떠한 순간에도 냉소적이 되지 마라

Chapter2. 딸아, 모든 것을 다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일&인간관계

완벽주의자보다 경험주의자가 나은 이유
내가 33년 동안 일하며 배운 것들
조건 없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착각하지 마라
안전한 길이 가장 위험할 수도 있단다
누군가 너를 시기한다는 건 그만큼 베풀 게 많다는 뜻이다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지면 인생의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
이별 앞에서 비겁한 사람이 되지 마라
세상에서 가장 아껴야 할 사람은 바로 너 자신이다

Chapter3. 지금 불안하다면 인생을 잘살고 있다는 증거다 - 삶&사랑

불안은 인생을 잘살고 있다는 증거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외로움을 치유하려 하지 마라
섹스를 하느냐 마느냐보다 중요한 문제는 따로 있단다
회사라는 조직에서 여성이 성공한다는 것
소심해 보이지 않으려고 안달복달하지 마라
네게 반하지 않은 남자는 만나지 마라
친구는 나이가 들수록 더 소중해지는 법이다

Chapter4. 딸아, 무엇을 하든 그냥 재미있게 살아라

슈퍼우먼이 되려고 하지 마라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소중한 인생을 낭비하지 말기를
언젠가 엄마가 될 너에게 꼭 해 주고 싶은 말
돈에 대한 철학이 없으면 돈 때문에 울게 되는 날이 온다
마흔 이후의 아름다움은 어떤 삶을 살았는가로 결정된다
멈추지 않고 성장하기 위해 꼭 해야 할 진짜 공부
어떤 삶을 살든 사랑만큼은 절대로 미루지 마라
인생 별거 없다, 그냥 재미있게 살아라

Epilogue

더보기
저자 정보
한성희
33년간 약 20만 명의 환자를 만나며 7만 시간을 진료한 정신분석 전문의이자 서른 살 딸아이의 엄마다. 한 살 아기부터 85세 노인에 이르기까지 마음이 아픈 사람이라면 누구든 만나려고 노력했고, 그 과정에서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 맞닥뜨릴 수 있는 거의 모든 정신적 문제를 곁에서 지켜보고 치유해 왔다. 그녀의 진료실에는 뜻하지 않은 시련 앞에서 좌절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그녀는 그들의 손을 잡아 주고, 그들이 마음 놓고 울게 해 주고, 그들의 상처를 따뜻하게 감싸 안아 주었다. 동시에 냉철한 언어로 내면의 문제를 대면하게 해 주어, 그들이 절망을 딛고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고자 애써 왔다. 하지만 그녀 역시 딸에게만큼은 평범하고 서툰 엄마였다. 여느 엄마들처럼 딸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하고 특별한 아이처럼 보였고,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될 거라고 믿었다. 그래서 딸이 생각했던 것과 다른 길로 가려고 하면 걱정이 되어 잔소리를 하고, 진심으로 말리기도 하면서 속을 끓인 날도 많았다. 그러던 어느 날 딸이 공부를 위해 떠난 미국에서 직장을 구하고 남자 친구를 만나 결혼을 하겠다고 했을 때, 그래서 앞으로도 미국에서 살아야 한다고 했을 때 깨달았다. 딸이 더 이상 품 안의 자식이 아님을, 이제는 혼자 독립할 만큼 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떠나보내야 한다는 것을. 그리고 오랫동안 정신과 의사로 살아오며 진료실을 찾은 수많은 사람들에겐 해 주었지만 정작 30년 동안 키워 온 딸에게는 미처 해 주지 못한 이야기들이 많다는 것을. 지은이 한성희는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분석 전문의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21년간 국립서울병원에서 일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의과대학 방문교수와 한국정신분석학회 부회장, 대한소아청소년 정신의학회 홍보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고려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외래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이한 마인드 클리닉 원장으로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치유하고 있다.
더보기
남긴 글 3
박지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삽질의 부재는 경험의 부재, 경험의 부재는 그 사람의 능력과 크기를 제한해서 설사 포크레인이 옆에 있어도 절대로 웅덩이를 팔수 없는 사람이된다. 두려워 하지 말고 마음껏 삽질하길......] 2018.1.1~2018.1.6
더보기
현경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요새 고민많고 힘든 나에게 위로가 되어준 책
더보기
최유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내 삶을 되돌아 보게 하는 책.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