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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결혼을 말하다 ('두려움'과 '설레임' 사이에서 길을 찾다)
가야마 리카 지음
예문
 펴냄
10,000 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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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쪽 | 2009-10-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임상적인 경험과 자신의 체험 등을 바탕으로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여성의 결혼에 대한 심리를 파헤치는 책이다. 저자는 여성들에게 결혼하는 게 좋다, 나쁘다고 주장을 하지 않는다. 단지 왜 현대 여성들이 과거의 그 어느 시대보다도 결혼이라는 결정을 앞두고 다채로운 심리적 반응을 보이는지를,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들여다본다. <BR> <BR> 저자의 분석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결혼과 싱글이라는 두 가지 길 중 어느 쪽을 선택하더라도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미련에 사로잡히지 않으면서 자신이 선택한 길을 긍정하고 자유로워지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자신에게 결혼생활이 어울릴까 싱글생활이 어울릴까를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리학이 결혼을 말하다>는 결혼 앞에 선 여성 모두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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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TER 01 ♡ 결혼이 무섭다
결혼 앞에 장사 없다 / ‘좋은 사람’ 만나면 결혼한다? / 남편과 애인과 한집에 살어리랏다
CHAPTER 02 ♡ 결혼해도 생기는 고민들
싱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 못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것! / 너 아직도 결혼 안 했니? / 결혼, 해도 무섭고 안 해도 무섭다 / 욘사마랑 비교되는 세심하지 못한 남편 / 남편도 아내도 엄마가 필요하다 / 화성에서 온 남편, 금성에서 온 아내 / 얼굴은 웃지만 마음은 찡그리는 아내 / 그대가 곁에 있어도 외롭다 / 내 불만은 무엇일까? / 아기처럼 행동하는 아내와 남편 / 결혼해도 외롭다?
CHAPTER 03 ♡ 일도 사랑도 당당하게
아줌마 티내면서 살지 말아야지 / 가족 같은 남편, 직장 동료 같은 남편 / 지금의 나를 이해하고 존중해주는 남자라면 / 일에는 프로, 결혼에는 아마추어인 올드미스들 / 일이 힘들어서 결혼한다면 / 문제 있어서 결혼 못한 게 아니냐고? / 결혼 생각 안 하는 싱글은 없다 / 일하는 여자는 오만하다는 건 편견 / 참을 수 없이 무거운 일과 결혼 / 결혼을 망설일 수도, 외로움을 하소연할 권리도 있다
CHAPTER 04 ♡ 부모 그늘에서 벗어나기
마마족과 마마걸 전성시대 / 평생 친구로 남을 것 같은 엄마 / 예순을 먹어도 어리고 철없는 딸 / 결혼하라고 등 떠미는 사람은 누구? / 부모도 자식도 솔직한 대화를 피한다 / 잠자리 문제까지 의논하는 딸 / 자식 없는 부모는 있어도 부모 없는 자식은 없다
CHAPTER 05 ♡ 먹고살기 힘든데 결혼이나 해버려?
먹고사는 것까지 부모에게 기대려는 심리 / 사랑보다도 돈을 더 믿는다? / 시오노 나나미의 위험한 제안 / 문제는 경제적 부담감이 아닌 심리에 있다 / 빨리 결혼하려는 사람들의 심리 / 제힘으로 먹고살기가 부담스러워 결혼하는 사람들
CHAPTER 06 ♡ 여자의 적은 여자
유능한 커리어우먼이 다 퀸카는 아니다 / 유능한 여자는 일도 결혼도 잘한다 / 아내와 엄마로서의 삶을 엿보는 싱글들 / 나랑 비슷한 여자가 싫다 / 승자인 척할 수밖에 없는 기혼 여성들
CHAPTER 07 ♡ 결혼은 결국 선택
결혼=행복? / 누군가에게 선택받고 싶어 결혼한다? / 회사에서 일하듯 남편을 찾아라 / 결혼에 대한 의식을 진화시켜라
CHAPTER 08 ♡ 결혼 안 하면 매국노?
일부일처제가 이상적인 결혼일까? / 결혼을 강요하는 국가의 흑심 / 결혼은 가장 개인적인 문제 / 좋은 DNA에 대한 호감을 부추기는 사회 / 군중심리 앞에 무너지는 개인들 / 국가가 결혼을 강요하듯 열심히, 가정을 먹여 살리는가
CHAPTER 09 ♡ 누구를 위해 부케를 던지는가
결혼을 성공과 동일시하는 유아적인 심리 / 싱글이라는 죄의식에서 자유로워지기까지 / 겉과 속이 다른 속셈들 / 결혼 딜레마의 유일한 특효약, 사회적 자립심 / 주위를 둘러보지 말고 결혼하고 싶은 사람과 마주보라 / 후회 없이 결혼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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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가야마 리카
1960년 삿포로에서 태어나 도쿄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정신과 의사이자 현재 릿쿄대학교 현대심리학부 영상신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활발한 사회활동가이며 한일위안부합의와 야스쿠니신사 참배에 반대하는 등 친한(親韓) 일본인이기도 하다.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심리문제를 진단한다. 그 밖에도 정치·사회 및 서브컬처 비평가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오컬트에 잘 빠지는 사람, 그렇지않은 사람』, 『매달리지 않는 삶』, 『약자는 이제 구제불능인가』, 『50대에 깨달은 인생의 소중한 것들』, 『50대 남자는 왜 노화했는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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