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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글쓰기다 (이제 번역가는 글쓰기로 말한다)
이종인 지음
즐거운상상
 펴냄
16,000 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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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쪽 | 2009-07-03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이윤기, 안정효에 이은 2세대 전문 번역가로 꼽히는,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대표 번역가 이종인씨는 15년 넘게 전업 번역가로 일하면서 출판 번역의 현장에서 탐색한 자신만의 번역과 글쓰기론, 번역가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녹록치 않은 글 솜씨로 풀어놓는다.<BR> <BR> 이 책은 초보 번역가와 중견 번역가들의 관심사이자 고민이지만 누구도 제대로 답해주지 못했던 여러 문제들, 예를 들어 이제 번역가를 꿈꾸는 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번역가의 조건은 무엇인지, 어떻게 번역가 될 수 있는지, 번역 계약서는 어떻게 쓰며, 외국어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명쾌하면서도 깊이 있는 답을 제시해주고 있다.<BR> <BR> 또한 2,3년차를 지나면서 과연 번역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독자와 소통하기 위해 글쓰기 실력을 향상 시키는 방법론은 없는지, 어떻게 하면 역자 후기를 더 잘 쓸 수 있는지, 혼자 고독하게 작업해야 하는 특성상 몸과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그 노하우를 들려준다.<BR> <BR> 책의 후반에는 번역가가 유념하여야 할 8가지 글쓰기 노하우를 원문을 발췌하고 연습할 수 있게 하였다. 진실한 사상과 인간의 보편적 감정이 솔직하게 잘 표현된 다양한 원문을 어떻게 번역하면 좋을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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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번역가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글쓰기'

1. 지금은 번역가 시대
번역가로 살기 위한 조건

2. 번역의 기술
좋은 번역가가 되려면 글쓰기에 집중하라

3. 전문번역가로 가는길
번역가로 사는 즐거움과 괴로움

4. 글쓰기와 번역의 기술
번역의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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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종인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과정 겸임교수를 지냈다.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를 번역했고 최근에는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살면서 마주한 고전』, 『번역은 글쓰기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숨결이 바람될 때』, 『호모 루덴스』, 『중세의 가을』, 『로마제국 쇠망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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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밀가루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번역도 글쓰기의 일종. 소위 글발의 중요성.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쓰고자 하는 내용을 먼저 갖춰야. 내용, 즉 글감은 개인의 경험, 사회 관찰, 역사 통찰을 통해 얻을 수 있음. 중심 내용에는 전적으로 동의하나 구체적인 번역 스킬에 대해서는 너무 기초적이거나 장황해서 와닿지 않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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