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은 (지은이)|문예출판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다 읽고 나면 커다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묵직한 분량이에요.


한겨레문학상 수상작가 정아은의 다섯 번째 소설. 전작들에서 헤드헌터, 교육을 좇는 학부모, 드라마 작가 지망생, 성형외과 의사 등 우리네 현실에 밀접한 인물들을 꼼꼼하게 그려내 ‘도시 세태의 관찰자’라 불린 작가가, 이번에는 ‘젠더’를 주제로 특유의 관찰자적이면서도 몰입도 높은 서사를 풀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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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주인공 '지수'는 겉보기에 완벽해 보이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중년 여성입니다. 남편은 번듯한 직장에 다니고 아이들은 무난하게 학교를 다니며,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아파트에서 안락한 일상을 영위합니다. 그러나 지수의 내면은 서서히 무너져 내리고 있었습니다. 가부장적인 가정 분위기 속에서 아내이자 엄마, 며느리로서 헌신하는 동안 정작 '나'라는 존재는 희미해져 갔고, 타인의 시선과 기대에 맞추어 살아야 한다는 압박감은 그녀를 깊은 무력감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중독성 짙은 시리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