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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0.5.8
페이지
212쪽
상세 정보
부부 사이의 원만한 생활을 위해 꼭 지켜야 할 에티켓을 명쾌히 제시해 주는 책이다. 1913년에 영국에서 초판이 출판되었으나, 100년 가까이 지난 오늘날 읽어도 저절로 “그래”, “맞아”라는 소리가 나온다. “이런 것은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어”라고 코웃음을 치다가도 다음 순간에는 왠지 가슴에 와 닿는다. 그렇다, 마치 우리의 생활을 들여다보고 하는 말처럼 본질을 꿰뚫는 주옥같은 말이 가득 실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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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0a4auk7rsn59
아내가 남편에게 꼭 지켜야 할 11가지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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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사이의 원만한 생활을 위해 꼭 지켜야 할 에티켓을 명쾌히 제시해 주는 책이다. 1913년에 영국에서 초판이 출판되었으나, 100년 가까이 지난 오늘날 읽어도 저절로 “그래”, “맞아”라는 소리가 나온다. “이런 것은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어”라고 코웃음을 치다가도 다음 순간에는 왠지 가슴에 와 닿는다. 그렇다, 마치 우리의 생활을 들여다보고 하는 말처럼 본질을 꿰뚫는 주옥같은 말이 가득 실려있다.
출판사 책 소개
세상에 남자는 많다. 그러나 평생을 함께할 남편은 오직 한 사람이다.
영국 일본 아마존 스테디셀러!
부부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다. 생활방식이나 주위 환경 그리고 사고방식은 전혀 달라도,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어떻게든 잘 살아보려고 노력을 하고 의지를 하고 싸우기도 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한 부부 사이의 원만한 생활을 위해 꼭 지켜야 할 에티켓을 명쾌히 제시해 주는 이 책은 1913년에 영국에서 초판이 출판되었다. 그러나 100년 가까이 지난 오늘날 읽어도 저절로 “그래”, “맞아”라는 소리가 나온다. “이런 것은 말하지 않아도 알고 있어”라고 코웃음을 치다가도 다음 순간에는 왠지 가슴에 와 닿는다. 그렇다, 마치 우리의 생활을 들여다보고 하는 말처럼 본질을 꿰뚫는 주옥같은 말이 이 책에는 가득 실려 있다.
한 세대 전과 비교하면 이혼이 아주 쉬워졌다. 그만큼 개인의 자유가 커진 것인지도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그것만은 아닌 듯하다. 리셋이 간단해진 만큼, 서로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은 줄어든 것이 아닌가 하고 반성하게 된다.
11가지 파트에 걸쳐 간단하고 명확한 구절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긴 글을 읽는 것에 거부감이 드는 사람도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을 것이며, 특히 이제 막 결혼을 하려는 신혼부부들에게는 가히 필독서라 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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