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1)
결말이 띠용,,, 갑자기 이렇게 끝난다고,,, 끝이 날거 같긴 한데 그래서 그 다음이 더 궁금하다구,,, 아길라는 결국 거기 있는거고..? 휘몰아치는 중간 내용에 비해 결말이 좀 아쉽다는 생각이지만 처음에 아길라의 악행들을 보면서 막장의 막장을 달려가는구나 싶었다 근데 솔직히 아길라 입장에서는 빡칠만한거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막막 욕은 못하겠더라,,,
너무 에녹만 착한아들 같아서 그 완벽한 곳에 아길라가 허점같아 보여서 더 아픈 손가락 같아 보였나보다..ㅠ
얼음나무 숲 읽으러 갑니다 이 작가님 맛집이네
다만 아쉬운 점은 모리세이와 에녹, 모리세이와 아길라, 루퍼슨과 남매는 이해했는데 아길라와 에녹의 관계성을 모르겠음.. 집착은 맞는데 그렇다고 잘못된 사랑이라고 하기엔 그건 아닌 것 같은데 근데 방식이 잘못된 건 맞는데 뭐랄까 복잡미묘해요 개인적으론 엔딩도 에녹입장에선 사알짝 싱거운?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