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훈 (지은이)|효형출판


요약
독서 가이드1.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천재는 그 찬란한 재능으로도 세인의 관심을 받지만, 그들이 짧은 삶을 마감할 때의 아쉬움은 그들을 사랑의 대상으로 승격시킨다. 이런 솔깃한 주제인 '요절'을 화두로 삼아 열두 명 화가들의 삶을 풀어낸다. 시를 전공한 지은이의 글솜씨 덕분에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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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찬란한 재능을 꽃피우기도 전에 스스로, 혹은 비극적인 사건으로 생을 마감한 예술가와 사상가들의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저자는 단순히 그들의 죽음을 연대기적으로 나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왜 그토록 많은 천재가 죽음이라는 유혹에 이끌릴 수밖에 없었는지 그 심연을 파헤칩니다. 책에서는 시인 기형도, 이상, 작가 버지니아 울프,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남들보다 훨씬 예민한 감각과 세상을 향한 깊은 통찰을 가졌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