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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 싶을 때
비밀스러운 뜰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

비밀의 화원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지음
인디고(글담)
 펴냄
14,800 원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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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할 때
외로울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상
#우정
#자연
#치유
448쪽 | 2012-07-2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13권. 영화, 애니메이션으로 각색되어 많은 사랑을 받아온 <비밀의 화원>이 <피노키오>, <백설공주> 등에서 아름다운 색감과 꿈꾸는 듯한 감각적인 일러스트를 선보인 천은실 작가와 만나 더욱 매력적인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글과 잘 어우러지는 일러스트가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BR> <BR> 인도에 살던 버릇없고 고집스러운 소녀 메리는 전염병으로 부모를 잃고 영국에 있는 고모부 댁에서 살게 된다. 어느 날 우연히, 돌아가신 고모가 아끼던 비밀의 뜰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서 또래 소년 디콘과 함께 꽃을 가꾸며 동물들과도 친해지는 과정에서 상처받은 마음이 조금씩 치유된다. 예전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화된 메리는, 어렸을 때부터 병약하고 사랑을 못 받아 비뚤어진 사촌 콜린에게도 용기를 주며 삶의 기쁨을 찾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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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아무도 남지 않았다
02 심술쟁이 메리 아가씨
03 황무지를 지나서
04 하녀 마사
05 복도에서 들려오는 울음소리
06 “누가 우는 소리였어, 분명해!”
07 뜰의 열쇠
08 길을 알려 준 붉은가슴울새
09 정말 이상한 집
10 동물들과 이야기하는 아이, 디콘
11 붉은가슴울새의 둥지
12 “땅을 조금만 가질 수 있을까요?”
13 “난 콜린이야!”
14 어린 군주
15 둥지 만들기
16 “난 그렇게 못 해!”
17 성깔 부리기
18 “꾸물거릴 시간 읎어!”
19 “봄이 왔어!”
20 “난 영원히 살 거야!”
21 벤 할아버지
22 해가 질 때
23 마법이 시작되다
24 연극 놀이
25 젖혀진 커튼
26 “엄니가 오셨어!”
27 비밀의 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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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1849년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났다. 버넷이 네 살 되던 해인 1854년에 아버지가 사망하면서 어머니와 다섯 남매는 가난에 쪼들리며 살아야 했다. 내성적이었던 어린 시절의 버넷은 이 시기에 소설책을 읽고 이야기를 지으면서 가난과 외로움에서 벗어나려 애썼다. 1865년 외삼촌의 권유로 온 가족이 미국 테네시 주 녹스빌로 이주한 뒤에도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잡지사에 소설을 기고하기로 결심하고 원고용지 값과 우송료를 마련하기 위해 산포도를 따서 팔며 글을 써야 했다. 하지만 그때 직접 겪었던 고통스러운 기억들은 본인의 작품 속 주인공들이 겪는 고난을 설득력 있게 그려낼 수 있는 통찰력의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잡지사에 보낸 소설이 열일곱 살 때 처음으로 채택되었다. 그 이듬해인 1867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네 동생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글쓰기에 전념했으며 《고디스 레이디스북》이라는 여성 잡지를 통해 첫 작품을 발표했다. 그 후 몇몇 잡지사에서 한 편에 10달러를 받고 한 달에 대여섯 편의 소설을 썼다. 이 시기에 버넷이 주로 썼던 내용은 ‘학대받다가 끝내는 보상받는 영국 여성들’을 주인공으로 한 것이었고, 이를 통해 몰락한 가문을 차츰차츰 일으켜 세울 수 있었다. 이후 의사인 스완 버넷과 1873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 라이오넬과 비비안을 두었고, 배우인 스티븐 타운센드와 1900년에 재혼했으나 만 2년 만에 이혼했다. 그녀는 영국의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 미국인의 취향에 맞추어 쓴 작품들로 어른 독자층을 파고들었다. 아동소설로 눈을 돌리기 전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소설로 꽤 많은 인기를 누렸다. 대표작으로 『로리 가(家)의 그 아가씨』(1877), 『셔틀』(1907) 등이 있다. 『폰틀로이 공자』(1886)보다 앞서 쓴 소설 「하얀 벽돌 뒤편」 이 《세인트 니콜라스 매거진》에 발표되었을 때 독자의 반응은 뜨거웠고, 그 후 『폰틀로이 공자』 , 『소공녀』(1905), 『비밀의 화원』(1911) 등의 작품들도 줄줄이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이 세 소설을 포함한 자신의 작품들을 각색하여 런던과 뉴욕의 연극 무대에 올려 흥행에 성공했다. 버넷은 74세로 1924년 뉴욕 주에 있는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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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꿈쟁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아...대체 이 만화를 어떻게해야  다시 볼 수 있단 말인가. 어렸을때 봤던 만화들이 새록새록 떠올라 다시 보고싶은데 찾을수가 없다. 특히,  #비밀의_화원 은 주제곡마저 기억하고 있다. ♬♪ 하루에 하나씩 착한일을 하면  세상에 모든 나쁜일들은 없어질거야.  이 세상은 아름다운 꽃들과 새들로 가득하네. 행복한것과 불행한것은 마음먹기 달린것.  우리 모두 신나게♬♪ 아...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고!!! 아쉬움을 달래려 도서관에서 대여. 많은 책들중에 #인디고 를 택한 이유는 인디고 동화시리즈 그림이 참 예쁘다. 정말 동화가 갖는 환상의 절정을  표현해 준다고 할까. 메리가 부모님을 여의고, 미셀스와이트의 장원에서 살게 되면서 비밀의 뜰도 발견하고, 디콘과 콜린과 가꾸어 가는 이야기.  특히, 콜린은 죽는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아이인데 뜰에서의 마법으로 건강해지고, 아빠와의 관계도 좋아진다. 콜린은 당당하게 외쳤다. "난 영원히 살 거야. 수많은 것을 알아낼거야. 디콘처럼 사람들이랑 동물들이랑 땅에서 자라는 마법을 만들어 낼거야. 난 건강해. 난 건강해. 마구 소리치고 싶어. 고맙다고. 행복하다고!" 그래,  모든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마음을 떻게 먹느냐에 따라  살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다. 나에게도 비밀의 뜰이 있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아이들 만화가 이렇게 심오해도 되는것인가. 이 책을 읽으면서 집중을 해치는 두가지! 하나. 요크셔지방의 사투리를 표현할 때, 우리나라 충청도 사투리 비스므레 한것으로 표현했는데...꼭 그렇게 했어야 했을까. 두울. 비밀의 화원을 뜰 또는 장원이라고 표현했는데, 처음에는 '장원'이 오타인줄 알았다. 국어사전을 검색해보니 봉건시대의 토지소유개념을 장원이라고 한단다.   흠...장원을 사용한 의미를 조금 더 고민해봐야 할것 같다. 머릿속에 팍! 하고 떠오르는 내용이 있긴 하지만 아직 정리되지 않았으므로 더 정리해야 될 듯 하다. 부디, 이 책과 함께하는 시간이 축제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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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내 인생 동화 작가는 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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