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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팬
J.M. 배리 지음
인디고(글담)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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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쪽 | 2013-11-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인디고 아름다운 고전 시리즈' 17권. 영원히 나이를 먹지 않는 피터와 모험을 동경하는 따뜻한 마음씨의 웬디, 그들과 함께 떠나는 신비의 섬 '네버랜드'. 상상과 현실이 교차하는 세계를 낭만적이며 신비하게 묘사하는 제임스 매튜 배리의 대표작이다. <BR> <BR> 별이 총총한 어느 날 밤, 피터 팬과 팅커 벨은 런던에 사는 달링 부부의 세 남매를 데리고 네버랜드로 날아간다. 그곳은 '집을 잃어버린 소년'들과 호수의 인어들, 장난꾸러기 요정들이 사는 섬이다. 그곳에서는 매일매일 신비롭고도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지는데, 따뜻하면서도 환상적인 김민지 작가의 그림과 함께 완역에서만 느낄 수 있는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한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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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1. 피터의 등장
02. 그림자
03. 떠나자, 어서!
04. 하늘을 날아
05. 진짜 네버랜드
06. 작은 집
07. 땅속 집
08. 인어의 호수
09. 네버 새
10. 행복한 집
11. 웬디의 이야기
12. 위험에 처한 아이들
13. 요정을 믿니?
14. 해적선
15. 후크와 피터의 최후 대결
16. 집으로 돌아가다
17. 어른이 된 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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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J.M. 배리
1860년 스코틀랜드의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짧은 기자 생활을 거친 뒤, 1885년에 홀로 런던으로 건너가 소설과 희곡을 쓰며 작품 활동에 전념했다. 그 후 배리는 <피터 팬>으로 많은 영예를 안았다. 기사 작위는 물론, 영국 최고의 명예인 메릿 훈장까지 받아 작가로서는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실제 그의 삶은 평탄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어린 시절, 배리는 형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심한 충격을 받았다. 그 기억이 어찌나 심한 상처였는지, 당시 150센티미터였던 키가 그 이후로 성장을 멈출 정도였다. 하지만 배리는 이런 비극적인 기억을 문학 작품으로 승화시켰다. 소년의 나이에 죽은 형과 성인이 될 때까지 작은 키로 성장을 멈춘 자신의 모습에서 '영원한 아이' 피터 팬을 떠올린 것이다. 아이들을 무척이나 좋아했지만, 정작 자신의 아이는 갖지 못했던 배리는 훗날 <피터 팬>의 모델이 된 고아 다섯 형제를 입양해 키우며 각별한 사랑을 보였다. 죽음을 앞두고는 <피터 팬>을 판매하여 생기는 수익금 등 작품에 관련된 모든 권한을 그레이트 오먼드 스트리트 아동 병원에 기증함으로써 많은 아이의 생명을 살려 내기도 했다. 배리가 '세상에서 가장 착한 작가'라고 불리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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