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구치 이치요 (지은이), 강정원 (옮긴이)|민음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독서가 낯선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분량이에요.




2004년 선보인 일본 화폐의 주인공으로 익숙한 근대 소설가 히구치 이치요. 그간 여러 판본으로 흩어져 있던 서정성 짙은 단편들을 한데 모은 데 더해 상당량의 초역을 실은 쏜살문고 소설집 2권에는 이치요의 최고 단편이라 불리는 「키 재기」를 비롯, 「섣달그믐」, 「십삼야」 등 수작들이 빼곡 담겨 있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요약히구치 이치요의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단편집 《꽃 속에 잠겨》는 메이지 시대 일본 문학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이 책에 수록된 여러 단편들은 당대 하층민 여성들의 고단한 삶과 그 속에서도 피어나는 섬세한 감정의 결을 유려한 문체로 담아내고 있습니다. 표제작인 ‘꽃 속에 잠겨’를 비롯하여 작가의 대표작들이 한데 모여, 독자들에게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깊은 울림을 전달합니다. 📜
이야기의 중심에는 가난과 불평등, 그리고 그 안에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여성들의 내면 풍경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