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천, 한영우, 김호, 장대익, 황희선, 홍승효 (지은이)|서울대학교출판부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최 교수팀이 서울대 규장각 소장본인 <규장각한국본종합목록(奎章閣韓國本綜合目錄)>에 기록된 조선후기의 살인사건 463건을 분석한 결과 이 중 80%가 남성간의 살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진화심리학자들은 이를 '양육투자이론'이란 진화이론으로 설명한다. 남성은 자식 양육에 여성보다 투자를 덜 하는 대신 여성에 대한 접근 권한을 갖기 위해 동성간에 치열하게 경쟁한다는 것.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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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인간의 본성 중 가장 금기시되는 '살인'이라는 행위를 진화심리학이라는 독창적인 렌즈를 통해 파헤칩니다. 인간은 왜 같은 종을 죽이는 치명적인 폭력을 행사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이러한 행동이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어떤 생물학적, 심리학적 의미를 지니는지 학제 간 연구를 통해 밝혀내고 있습니다. 🧬
저자들은 살인을 단순히 도덕적인 타락이나 개인의 일탈로만 보지 않습니다. 대신, 인간의 공격성이 생존과 번식을 위한 진화적 적응의 산물일 수 있다는 도발적인 가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