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벌 마야의 모험

발데마르 본젤스 지음 | 시공주니어 펴냄

꿀벌 마야의 모험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0,000원 10% 9,00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09.9.30

페이지

236쪽

상세 정보

호기심 많은 어린 꿀벌 마야가 틀에 박힌 일벌의 삶을 거부하고 고향을 떠나 호수와 숲 등을 여행하며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작품. 1912년 처음 세상에 나와 독일 아동 문학의 고전으로 손꼽히고 있다. 연극과 뮤지컬 등으로 여러 무대에 올려지기도 하고, TV만화로 방영되면서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지은이는 꿀벌 마야를 비롯하여 쇠똥구리, 메뚜기, 거미 등 여러 곤충들을 의인화하여 자연의 신비로운 세계를 보여주고 그 안에 인간의 삶을 자연스레 녹여 냈다. 꿈을 이루는 마야의 모습은 읽는 이에게 모험심과 용기를 심어 주고, 각자 꿈을 소중하게 여기도록 한다.

상세 정보 더보기

추천 게시물

충전토끼님의 프로필 이미지

충전토끼

@mlkyoddy

@olllo__l
4분 전
0
맛있는 하루님의 프로필 이미지

맛있는 하루

@yummyreading

  • 맛있는 하루님의 제임스 패커 게시물 이미지
#제임스패커
#알리스터맥그래스 [도서협찬]


믿음의 거장, 제임스 패커의 삶에서 찾은
든든한 신앙 성장의 자양분

❝참된 신학은 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그분을 알아가고 그분께 알려지는 변화의 과정이다.❞


✔ 신앙의 깊이를 더하고 싶은 기독교인이라면
✔ 성경을 삶에 적용하는 지혜를 얻고 싶다면
✔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롤모델을 찾는다면




📕 책 속으로

옥스퍼드대학교
과학과 종교학 교수인 저자가 그려낸
'믿음의 거장' 제임스 패커의 삶과 신앙 이야기


패커의 생애는 물론,
그의 신학적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친
학교, 학문,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모든 요소들이
어떻게 서로 협력하여
그의 삶에서 위대한 결실을 맺었는지
상세하게 보여준다.


목회자와 신학생들뿐만 아니라,
나와 같은 평신도들도

삶의 고뇌 속에서
좌절하지 않고

성경과 신학을 삶에 녹여내며
믿음을 단단하게 다질 수 있도록
훌륭한 롤모델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 성경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종교적 경계를 넘어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책 중 하나로
손꼽히는 성경.

막상 읽으려고 마음먹고 앉으면
스르르 잠이 오기도 한다. ^^;;

그렇다면
성경은 도대체 어떻게 읽어야 할까?


저자가 그려낸 패커에 따르면,
"하나님께 초점을 두고"
성경을 읽어야 한다고 한다.


좀 더 풀어보자면,

지혜로운 분들의 성경 주해를 도움받아
성경을 깊이 이해하고,

더 나아가
오늘 나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고
어떤 역사를 행하실지
고민하면서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패커의 삶 중에서도,
그가 성경을 어떻게
자신의 삶과 연결했는지는

이 책에서
가장 유심히 살펴봤던 내용이자
2026년, 성경을 읽을 때
꼭 적용해야겠다고 다짐한 부분이었다.




🔖 한 줄 소감

책과 신앙을 잇는 섬김,
#북서번트 2기에 참여하며 읽은
첫 번째 책이라 더욱 의미가 깊었다.

열심히 읽고는 싶지만,
'책탑'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던 신앙 서적들.. 😅

2026년에는 의무감이 아닌
기쁨으로 읽으면서
삶의 우선순위를 회복하기를 바라본다.


@북서번트 감사합니다


#CUP #복음주의 #기독교문학
[2025_286]


📍(p.175) 신학적 진리를 깨달았는지를 판가름하는 궁극적 기준은 머리로 이해했느냐가 아니라 체험하고 변화되었느냐는 것이다.

제임스 패커

알리스터 맥그래스 지음
도서출판CUP(씨유피) 펴냄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추천!
12분 전
0
위즈로그님의 프로필 이미지

위즈로그

@wizlog

  • 위즈로그님의 사랑에 관한 거의 모든 기술 게시물 이미지
관계의 정도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강해서 그렇다.
그 마음을 조금 내려놓자.
철벽을 치고 다니라는 말이 아니다.
너무 절실하게 조바심 내지 말고, 그가 나에게 반했던 그 모습을 어느 정도는 유지해야 한다는 말이다.

사랑에 관한 거의 모든 기술

김달 지음
빅피시 펴냄

읽고있어요
27분 전
0

이런 모임은 어때요?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호기심 많은 어린 꿀벌 마야가 틀에 박힌 일벌의 삶을 거부하고 고향을 떠나 호수와 숲 등을 여행하며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 작품. 1912년 처음 세상에 나와 독일 아동 문학의 고전으로 손꼽히고 있다. 연극과 뮤지컬 등으로 여러 무대에 올려지기도 하고, TV만화로 방영되면서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지은이는 꿀벌 마야를 비롯하여 쇠똥구리, 메뚜기, 거미 등 여러 곤충들을 의인화하여 자연의 신비로운 세계를 보여주고 그 안에 인간의 삶을 자연스레 녹여 냈다. 꿈을 이루는 마야의 모습은 읽는 이에게 모험심과 용기를 심어 주고, 각자 꿈을 소중하게 여기도록 한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