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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마주한 고전 (전문번역가 이종인이 추천하는 시대의 고전 360)
이종인 지음
책찌
 펴냄
18,000 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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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쪽 | 2015-02-28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고전 360편을 소개하고 있다. 동서양의 정치학 서적에서부터 현대 영미소설, 한국의 문학작품, 에도시대 하이쿠까지 지역과 시대를 망라한 작품을 두루 소개한 책이다. 어떤 책을 왜 읽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 때 본 도서는 고전에 대한 참신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작품은 어려울지라도 쉽게 소개한 저자의 견해를 따라가다 보면 ‘이 작품이 그런 의미였어?’라는 생각과 함께 독파해볼 용기를 심어준다. <BR> <BR> 저자는 본 저술을 통해 쉬운 책을 다독하려는 현대인들의 독서패턴에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빨리 읽고 쉽게 잊어버리는 책 읽기 대신 시간과 노력을 요구하는 고통의 산물로서의 책 읽기를 권하고 있다. 반복해서 읽고, 부분이라도 매일 읽고, 한 권이라도 독파하다 보면 고전의 가르침과 선견지명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이 고전이라는 벅찬 독서를 권하는 이유일 것이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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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4

제1부_ 봄
1 딸에게 아버지란 《내 생애 단 한 번》 19 | 2 또 다른 아버지의 이름 《고리오 영감》 20 | 3 아버지의 괴이한 기대치 《한중록》 22 | 4 아버지의 미움을 산 벌레 <변신> 23 | 5 철학보다 의미심장한 시 《시학》 24 | 6 통탄의 노래 《시경(詩經)》<요아(蓼莪)> 편 25 | 7 젖을 물려 아버지를 살린 딸 《기억할 만한 말씀과 행동들》 27 | 8 네로야, 내 배를 쳐라 《연대기》 29 | 9 가족의 행복과 불행에 대한 정의 《안나 카레니나》 31 | 10 안개처럼 감싸는 불행 《밤으로의 긴 여로》 32 | 11 조건의 아버지, 무조건의 어머니 《소유냐 존재냐》 33 | 12 집으로 돌아올 자격? 《보스턴의 북쪽(North of Boston)》, <고용된 일꾼의 죽음(The Death of the Hired Man)> 34 | 13 구체에서 추상으로 《향연》 36 | 14 사랑에 대한 정의 《신학대전》 38 | 15 다른 아버지의 이야기 《구약성서》, 《신약성서》 39 | 16 기독교 망국론 《로마제국쇠망사》 41 | 17 기독교 기여론 《고전의 전통: 서양문학에 나타난 그리스-로마의 영향(The Classical Tradition: Greek and Roman Influences on Western Literature)》 42 | 18 형제간의 성장도 다루다 《정신분석 입문》 43 | 19 자식을 기다리며 차갑게 식은 저녁밥 <헛간이여 낟가리여 나무여 잘 있거라(Farewell to barn and stack and tree)> 44 | 20 내 동생의 자식과 내 자식 《소학(小學)》 제6권 <선행> 45 | 21 선악의 공존이 아닌 갈등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47 | 22 나는 어떤 늑대에게 밥을 주는가 <체로키족의 전설> 48 | 23 미발지중 거경궁리 《서한집》 49 | 24 spot of time 《흐르는 강물처럼》 50 | 25 갈등과 화해의 반복, 반복 《요셉과 그 형제들(Joseph und Seine Bruder)》 52 | 26 모든 문학은 가족로망스에서 출발 《표준판 프로이트 전집》 제9권 53 | 27 실체를 가로막는 공상 <나의 아버지(My Old Man)> 55 | 28 자살을 노래한 시 <리처드 코리(Richard Cory)> 56 | 29 친구는 제2의 자아 《우정론》 58 | 30 우정은 사랑의 전이 《니코마코스 윤리학》 59 | 31 찰랑이는 머리카락, 이별의 손수건 <집 떠나는 딸에게(To A Daughter Leaving Home)> 60 | 32 진심은 말씀의 치료사 《황금 전설 (Legenda aurea)》 62 | 33 엄석대 같은 친구가 있을라고?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64 | 34 싱클레어 속에 남은 데미안 《데미안》 65 | 35 압력을 스스로 이겨내기 《카라마조프네 형제들》 66 | 36 폴의 경우 <문제아 폴> 68 | 37 홀든의 경우 《호밀밭의 파수꾼》 69 | 38 젊어서는 항상 돈이 없는 법 <소문의 벽> 71 | 39 가난과 개연성 없는 여자의 일생 《탁류》 72 | 40 자살을 택한 매기 <거리의 여자 매기> 74 | 41 젊은 날의 유혹 <끝나지 않은 이야기(An Unfinished Story)> 75 | 42 불만족한 젊은 날 《시스터 캐리(Sister Carrie)》 77 | 43 벌레 선배 <코> 79 | 44 욕망과 감정의 이입 《나사의 회전》 80 | 45 소설가는 일루져니스트 <피에르와 장> 82 | 46 상상력의 가치 <광대와 촌사람> 83 | 47 공포의 대상은 상상력의 결과 <열린 창(The Open Window)> 84 | 48 누구나 갖고 있는 내부의 악 <녹차(Green Tea)> 86 | 49 생사의 일루젼 <만복사저포기> 88 | 50 현실에서의 깨달음 《와인즈버그, 오하이오》 90 | 51 섹스라는 통과의례 <보물>과 <인생의 피할 수 없는 사실들> 91 | 52 통속적 재미를 주는 작품 《사마라에서의 약속(Appointment in Samarra)》, 《버터필드(BUtterfield) 8》, 《오하라 중편 전집》 92 | 53 해마다 노벨상 후보 토마스 핀천 《브이(V.)》 94 | 54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방법 《송자대전(宋子大全)》 96 | 55 여성은 모든 것의 시작 단테의 《새로운 인생 (La vita nuova)》과 괴테의 《파우스트》 97 | 56 당장에 잿빛 노파를 떠올리지 않으리 <파란 소녀(Blue Girls)> 98 | 57 호도되는 미모 《기나긴 이별》 101 | 58 어리석은 재즈시대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102 | 59 무조건 다 들어주다가는 알콜릭 <빅 블론드(Big Blonde)> 104 | 60 올렌카는 두셰치카 <귀여운 여인(원제: Dushechka)> 105| 61 지극한 사랑의 올렌카 <귀여운 여인> 106 | 62 나이들수록 알게 되는 객관적 상관물 <헌화가> 108 | 63 조강지처가 온 곳 《통감절요(通鑑節要)》 110 | 64 금욕주의는 여우의 신포도 《중세의 가을》 112 | 65 중세 금욕주의의 표현 <수도사의 각운시> 114 | 66 중세 금욕주의에 대한 비판 《데카메론》 115 | 67 어리석은 아내 자랑 《역사》 제1권 117 | 68 아름다움에 대한 쓸데없는 찬양 《로마제국쇠망사》 제25장 118 | 69 아름다움과 인생의 관계 《악의 꽃》 119 | 70 갑작스런 사랑 고백은 왜? 《사냥꾼의 수기》 중 <시골 의사> 120 | 71 수필인가 소설인가 《인연》 122 | 72 이루지 못한 사랑의 노래 《신생(Vita Nuova)》 123 | 73 러브스토리의 원형 《변신 이야기》 125 | 74 죽을 힘을 다한 사랑 <녹색 관을 통해 꽃을 밀어 올리는 힘 (The Force That through the Green Fuse Drives the Flower)> 126 | 75 맹렬한 사랑의 전투 《황금 당나귀》 128 | 76 전쟁에 반대하는 군대소설 《무기여 잘 있거라》 130 | 77 군대의 추억 《지상에서 영원으로》 131 | 78 전쟁소설의 백미 《벌거벗은 자와 죽은 자(The Naked and the Dead)》 133 | 79 병사와 여자 <몰개월의 새> 134 | 80 미쳤지만 미치지 않은 자 《캐치-22》 135 | 81 용맹한 전사들의 이야기 《페르시아 전쟁》 137 | 82 비겁함이 다시 불러온 용기 《붉은 무공훈장(The Red Badge of Courage)》 138 | 83 당신은 무엇을 취할 것인가 《맹자》 <고자(告 子)> 140 | 84 영혼의 증거 《파이돈》 141 | 85 전쟁을 멈출 침대 위의 방법 《리시스트라테(Lysistrat.)》 143 | 86 평생의 고전 《삼국지》 144 | 87 젊은 날의 필독서 《영웅전》 146 | 88 베르펠이 죽기 전에 읽은 책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147 | 89 우리가 국가에게 바라는 것 《국가》 149 | 90 여름이 되기 전에 읽을 것 《입 속의 검은 잎》 151

제2부_ 여름
1 꿈이라는 이름의 욕망 《위대한 개츠비》 155 | 2 인생은 하찮은 연극 《템페스트》 156 | 3 꿈은 억압된 소망의 위장술 《꿈의 해석》 158 | 4 에리시크톤에 빗댄 예술가의 허기 《그리스 신화》 159 | 5 예술가의 내면 풍경 《굶주림》 160 | 6 예술가는 어차피 우리에 던져질 운명인가 <단식 광대(Ein Hungerkunstler)> 162 | 7 자기 안의 영혼의 움직임 <스키피오의 꿈(Somnium Scipionis)> 164 | 8 꿈인지 알 수 없는 인생 《침중기(枕中記)》 166 | 9 하룻밤의 깨달음 《구운몽(九雲夢)》 168 | 10 공(空)의 개념을 설명한 경전 《금강경(金剛經)》 169 | 11 인생은 한 편의 영화 <꿈속에서 책임이 시작된다(In Dreams Begin Responsibilities)> 171 | 12 복수의 옹호 코러스 《메데이아》 172 | 13 복수와 양심의 가책 《맥베스》 175 | 14 가장 러시아인다운 치정극 <므첸스크 지구의 맥베스 부인> 176 | 15 한국 남성들의 영원한 로망 《춘향전》 178 | 16 길에서 벗어난 여자 《춘희》 180 | 17 남자의 이기심 의 표상 《데카메론》 181 | 18 군대 리더십의 원형 《갈리아 전기(戰記)》 182 | 19 뇌물 바 친 자, 가장 빠른 배신자 《후한서》 <양진(楊震) 열전> 185 | 20 알아본 자 경계하여 당하리라 《소학》 제6권 186 | 21 공직생활의 소신 《맹자》 중 <등문공> 하편 188 | 22 감추고 싶은 우리의 초상 《배빗》 189 | 23 무의미한 스트레스? 유의미한 스트레스? 《파블로프》 190 | 24 표리부동의 정치학 《군주론》 192 | 25 아무리 빨리 달려도 운명은 못 이겨 <용병대장 비텔로초 비텔리의 죽음(The Death of Vitellozzo Vitelli)> 193 | 26 민주적 정부의 양상 《정치학》과 《로마사 논고》 195 | 27 프랑스대혁명의 문학판 《프랑스 혁명사》 196 | 28 과거와 현재의 대화, 그리고 정치 《역사란 무엇인가》 197 | 29 역사에 대한 주장 없는 주 장 《전쟁과 평화》 199 | 30 구한말 왕에 대한 기록 《매천야록(梅泉野錄)》 200 | 31 좁은 세계의 깊이 있는 측량 《오만과 편견》 202 | 32 세 번 차인 남자 《에고이스트(The Egoist)》 203 | 33 쓰라린 삼각관계의 이야기 詩 《이녹 아든(Enoch Arden)》 205 | 34 어쩐지 거래 같은 삼각관계 <프랑스식 이녹 아든> 207 | 35 야만적 결투의 종말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Cavalleria rusticana : 시골의 기사도)> 208 | 36 결혼에 관한 두 편의 논문 <처녀 신분의 탁월함에 대하여(Discours de l’excellence de virginite)>, <결혼에 관한 몇 가지 생각(Some Reflections upon Marriage)> 209 | 37 사랑한다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할까 <병원의 창가에 서서> 212 | 38 죽음 이후까지 생각하는 사랑 《인간의 대지》 213 | 39 한 개의 칼로 끝까지 함께 《서한집(Epistulae)》 215 | 40 스스로 택한 죽음 《연대기》 제16권 217 | 41 바람에는 바람으로 맞서나? 《엡타메롱(Heptameron)》 219 | 42 지독한 마누라들 《캔터베리 이야기》 중 <바스의 여장부 이야기> 220 | 43 부부라는 고통 <어느 지방도시 보고서(A Municipal Report)> 222 | 44 그로테스크한 문체 <에밀리를 위한 장미(A Rose for Emily)> 224 | 45 홀리 풀의 전통을 이은 자 <바보 김펠> 225 | 46 급격한 유턴 《개인적 체험》 227 | 47 석 달의 햇빛 속에 솟구치는 눈물 <떠도는 아들의 노래[遊子吟]> 228 | 48 추위를 뚝뚝 부러뜨리는 아버지의 사랑 <저 겨울 일요일들(Those Winter Sundays)> 229 | 49 아름다운 중세 사상의 완결 《신곡》 231 | 50 조국이 부여한 신성함 《잔 다르크》 232 | 51 오직 한 사람을 위한 문 <법 앞에서> 235 | 52 성장소설, 빌둥스로만 《파르치팔》 236 | 53 완전한 어른으로의 성숙함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 시대》 239 | 54 방대한 분량의 성장소설 《천사여 고향을 보라 (Look Homeward, Angel)》 240 | 55 오라, 인생이여! 《젊은 예술가의 초상》 242 | 56 허레이쇼 앨저의 출세 소설 《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 243 | 57 파멸의 출세욕 《아메리카의 비극》 245 | 58 신데렐라 스토리와 페미니즘 연구 《제인 에어》 246 | 59 제인에어의 변주 《레베카》 248 | 60 제인에어의 또다른 차용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249 | 61 고딕 로망스의 초기작 《오트란토 성》 251 | 62 영국 소설가 브론테 자매의 영감 《우돌포 성의 신비 (The Mysteries of Udolpho)》 252 | 63 이야기의 삶을 살다간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253 | 64 가족으로의 투영 <곰> 256 | 65 정체성의 탐구 《오기 마치의 모험》 257 | 66 여성성의 성찰 <19호실로 가다(To Room Nineteen)> 259 | 67 사물이자 행동이 된 말[語] <이끼(Lichen)> 260 | 68 이성애자에서 동성애자로 <베네치아에서의 죽음> 262 | 69 당신 안에도 짐승이 있다 <밀림의 야수(The beast in the jungle)> 263 | 70 처음으로 동성애를 진지하게 다룬 소설 《배덕자》 265 | 71 체험에서 나온 그럴 듯한 상상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266 | 72 동성애의 문학적 설명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유년의 기억> 268 | 73 원래 한몸으로 합치려는 소망의 동성애 《향연》 269 | 74 궁금증과 이해력을 요구하는 스토리와 플롯 《소설의 양상(Aspects of the Novel)》 271 | 75 각자의 입장에서 실존하는 철학 <당나귀를 멘 농부와 아들> 273 | 76 왜 분위기를 강조하는가 《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275 | 77 예나 지금이나 자기 이야기만 하지 <덤불 속> 276 | 78 이야기를 써나가는 것이 인생 《아라비안나이트》 278 | 79 4차원 해석의 이야기 《신곡》 279 | 80 모방에 서 현실의 재현으로 《미메시스》 281 | 81 없는 것도 있게 만드는 상상력 《수상록》 283 | 82 상상력은 즉 기억 《새로운 과학(Scienza nuova)》 284 | 83 복원되지 않는 상상력 <벽으로 드나드는 남자> 285 | 84 돌아오지 못한 교수 <쿠겔마스 에피소드> 287 | 85 일상을 지탱해주는 탐닉의 힘 <공을기(孔乙己)> 289 | 86 감각적 삶을 영위하라 《그리스인 조르바》 290 | 87 사랑을 놓친 얼뜨기 《고백록》 291 | 88 지금 이 순간에의 집중 《모스크바 일기》 293 | 89 지성과 겸비해야 할 열정 《야성의 부름》 294 | 90 인간의 부단한 몸부림 마쓰 오 바쇼의 하이쿠 295

제3부_ 가을
1 당신 인생, 이게 다야? 《정신의 구조와 역학(Structure & Dynamics of the Psyche)》 제6부 <인생의 여러 단계(The Stages of Life)> 299 | 2 전환의 국면을 맞은 인생 《참회록》 300 | 3 인생의 가을까지도 집이 없는 사람 <가을날> 302 | 4 죽은 셈치고 살아간다면 《명상록》 303 | 5 오늘 하루 살아있을 뿐 《친구를 얻고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방법(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People)》 305 | 6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 《경덕전등록(景德傳燈錄)》 306 | 7 수프 한 그릇도 호사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307 | 8 영원으로 인도하는 길 《길가메시 서사시》 309 | 9 바기나 덴타타 신화 《신들의 가면: 원시 신화》 311 | 10 무엇, 누가, 어디로의 세 가지 질문 《오디세이아》 313 | 11 유럽인의 모험정신 《신곡》 <지옥> 편 316 | 12 난해한 모더니즘의 대표적 작품 《율리시스》 317 | 13 완전한 자유 《오디세이아》 319 | 14 나쁜 남자 신드바드 <바닷사람 신드바드와 땅의 사람 신드바드> 320 | 15 내 안의 오래된 나쁜 남자 <해풍> 321 | 16 철교의 상징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323 | 17 사물들의 눈물 《아이네이스》 324 | 18 쓸데없는 과거에 대한 열정 <눈물, 쓸데없는 눈물(Tears, Idle Tears)> 325 | 19 눈물도 여유가 있을 때 흘리는 법 《역사》 3-14 326 | 20 우리가 가장 나중까지 지닌 것 <슬픔> 328 | 21 삶과 죽음이 어찌 슬프지 않을까 <난정기(蘭亭記)> 329 | 22 남자의 10에 9는 자살중 《통감절요(通鑑節要)》 331 | 23 20년 동안 잠든 한량 <립 밴 윙클> 332 | 24 20년 동안 아내를 몰라라 한 무책임한 사내 <웨이크필드> 333 | 25 집착과 욕망의 도박꾼 이야기 《노름꾼》 335 | 26 인생이 원래 목적 없는 일탈과 여행 아니던가 《길 위에서》 336 | 27 그림자의 그림자 《햄릿》 338 | 28 인간의 어두운 단면 <젊은 굿맨 브라운(Young Goodman Brown)> 340 | 29 여성의 성정체성에 대한 시각 《깨어남(The Awakening)》 341 | 30 죽어도 좋아 《그들의 눈은 신을 보고 있었다》 343 | 31 either/or 상황의 연속 <무진기행> 344 | 32 정체성의 불안이 드러난 환각 <쥐 인간> 347 | 33 욕망의 억압이 가져온 결과 《타이스》 349 | 34 죽기 전에는 사라지지 않는 욕망 《사촌 베트》 351 | 35 욕망의 대표작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353 | 36 부도덕한 욕망의 맛이란? 《느릅나무 아래 욕망》 354 | 37 고목에도 꽃을 피우는 욕망 《요셉과 그 형제들》 357 | 38 세상은 도르미 메쿰의 원형경기장 《가윈 경과 녹색기사》 358 | 39 부정하면서 찾아가는 정체성 《아큐정전》 359 | 40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 <필경사 바틀비> 360 | 41 죽지도 살아가지도 못하는 인생 《이방인》 361 | 42 정체성에 대한 치열한 내면적 고백 《소송》 363 | 43 지도자의 정체성에 대한 의문 《한낮의 어둠》 364 | 44 선과 악의 모호한 경계 《카라마조프네 형제들》 366 | 45 자꾸 뒤돌아보게 되는 이유 《추운 나라에서 온 스파이》 369 | 46 군자는 표변이요 소인은 혁면이라 《주역》 371 | 47 불변상수의 스워브 《사물의 본성에 대하여(De rerum natura)》 372 | 48 기사도 정신의 3중구조 《중세의 가을》 375 | 49 환상과 현실 속에서의 자신의 역할 《돈키호테》 376 | 50 신사인 척 하기 <만물박사(Mr. Know-All)> 379 | 51 이튼학교 운동장의 의미 《보물섬》 381 | 52 신사답지 못 하다는 부채의식 《로드 짐》 382 | 53 사랑을 품은 얼굴 <큰 바위 얼굴> 385 | 54 정체성이 완성된 훌륭한 인격 <나는 나 자신과 함께 살고 싶어> 386 | 55 끊임없는 의심이 낳은 비극 《변신 이야기》 387 | 56 현실을 잘못 해석한 엠마 《마담 보바리》 388 | 57 좋고 나쁜 것에 판단 유보 《여자의 일생》 390 | 58 대를 잇는 가정불화 《어둠 속에 누워(Lie down in Darkness)》 391 | 59 소설이 아닌 로맨스 《일곱 박공의 집》 393 | 60 깨진 조각의 완전한 결말 《태평광기(太平廣記)》중 ‘파경중원’ 395 | 61 로마공화국의 미덕을 보여준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역사(Historiae)》 397 | 62 끝나지 않는 부모로서의 삶 《세일즈맨의 죽음》 398 | 63 하느님도 없는 딸을 가진 애비 <어느 아버지 이야기(A Father’s Story)> 400 | 64 멋대로 예단하여 생긴 불행 《아버지에게 드리는 편지》 401 | 65 끊어진 다리 위의 모정 《산 루이스 레이의 다리》 403 | 66 부모의 무한한 자식 사랑 《와인즈버그, 오하이오》 405 | 67 슬프지 않아도 눈물이 나는 시 <잠자리 잡기> 406 | 68 돕지 못한 자의 슬픔 《흐르는 강물처럼》 407 | 69 인생의 가을에 보는 채찍의 그림자 《정법안장(正法眼藏)》 409 | 70 인생은 쾌락인가 고통인가 《콜로노이의 오이디푸스》 413 | 71 통치자의 도덕적 윤리 《의무론》 414 | 72 칸트의 3대 비판 《실천이성 비판》《순수이성 비판》《판단력 비판》 416 | 73 쇼펜하우어의 비관론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420 | 74 철학적 논설이자 시적 산문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422 | 75 쾌락에의 부도덕한 추구 《소돔 120일》 423 | 76 쓸모있는 바보짓 《우신 예찬》 425 | 77 죽음 앞에서도 발현된 유머 《대동기문(大東奇聞)》 427 | 78 유머도 역량 《송자대전》 권153(국역본 제8권) 429 | 79 자신을 3자화 하는 힘 왕범지의 무제시 430 | 80 대를 이어온 격언집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431 | 81 행복도 불행도 아닌 인생 《잠언과 성찰》 432 | 82 마테오 리치의 동양적 잠언집 《스물다섯 마디 잠언》 434 | 83 이야기와 글쓰기의 상관관계 《계곡만필(谿谷漫筆)》《요약(The Summing Up)》 436 | 84 법고창신(法古創新), 글쓰기의 요령 《연암집》 439 | 85 문장의 네 가지 법칙 《서상기(西廂 記)》 441 | 86 글쓰기 참고서 《동문선(東文選)》 443 | 87 읽어둘 만한 우리 고전 참고서 《여한 십가문초(麗韓十家文.)》 445 | 88 장르를 초월하는 생생한 문장 <흰 코끼리를 닮은 산> <깨끗하고 불빛이 밝은 곳> 446 | 89 인류는 한 권의 책 존 던의 <명상시 17> 447 | 90 공수신퇴(功遂身退)는 곧 지족(知足), 지지(知止) 《도덕경》 449

제4부_ 겨울
1 비참하지 않으려면 순명할 것 《노년에 관하여》 453 | 2 남은 몇 마일은 정말 중요한 문제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서서> 454 | 3 헤밍웨이의 잠들기 전 몇 마일 《노인과 바다》 455 | 4 쉼없이 관리해야 할 나이 《티마이오스(Timaios)》 457 | 5 두려움과 교활함을 품은 육체 <작은 외과수술을 받고 나서(After Minor Surgery)> 458 | 6 여섯 가지 불치병 《사기》 중 <편작·창공열전> 459 | 7 아가야 어찌 울지 않겠니? 《모레아 기행》 461 | 8 존재의 충만함 <인생을 즐겁게 하는 12가지> 462 | 9 지상의 방 한 칸, 나의 서재 《서한집》 464 | 10 몽테뉴의 말년 왕좌 《수상록》 466 | 11 서재 안에 백정은 없다 <누실명(陋室銘)> 467 | 12 인간의 신비한 특성을 발견한 작가 《지하생활자의 수기》 468 | 13 마키아벨리의 인간관 《로마사 논고》 471 | 14 융이 다룬 아니마의 특징 《심리학적 유형(Psychological Types)》 475 | 15 남자의 아니마를 다룬 이야기 《쾌락주의자 마리우스(Marius the Epicurean)》 477 | 16 사건의 배후에 여자가 있다 《아이네이스》 478 | 17 우리는 먼지요 그림자 호라티우스 <서정시 제4권> 480 | 18 인간의 마음에 깃든 몬스터 《오셀로》 481 | 19 악마도 될 수 있는 인간 《암흑의 핵심》 483 | 20 문명은 퇴행일까 진화일까 《파리대왕》 484 | 21 유럽의 몰락과 함께 본 세상의 복마전 《마의 산》 485 | 22 평범한 삶의 신성함 《성(城)》 488 | 23 봄밤을 즐기지 않을 수 없는 때 <춘야연도리원서(春夜宴桃李園序)> 489 | 24 방관자의 노래 <푸른 호텔(The Blue Hotel)> 490 | 25 죽음과 섹스에 대한 프로이트의 견해 《하얀 호텔(The White Hotel)》 492 | 26 문화를 키워온 놀이의 힘 《호모 루덴스》 494 | 27 인생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 《장자》 내편의 <제물론(齊物論)> 496 | 28 인생이 곧 연극 《뜻대로 하세요》 498 | 29 놀이 충동 《인간의 미적 교육에 관한 편지》 500 | 30 낯설게 하기 효과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502 | 31 인생은 연극도 뭐도 아무것도 아니다 《고도를 기다리며》 503 | 32 인생의 마지막 퍼즐 《인생 사용법》 505 | 33 아마 네스키리(Ama nesciri) 《그리스도를 본받아(De imitatione Christi)》 506 | 34 과거의 숨겨둔 한 페이지 《연인》 508 | 35 사랑이라는 의미부여가 무색한 남자 《콜레라 시대의 사랑》 509 | 36 허무한 동굴의 메아리 《인도로 가는 길》 511 | 37 인생의 허무에 치열하게 맞서는 인간 《모비딕》 512 | 38 당신은 여행자인가 관광객인가 《하늘장막(The Sheltering Sky)》 514 | 39 잠시 잊혀진 허무 《그리스 신화》 섹션 80 아탈란테 이야기 516 | 40 예술 혹은 예술가에 대한 숭배 《춘금초(春琴抄)》 517 | 41 예술은 꿈이니까 <풋라이트(footlights)> 519 | 42 인생을 공허하지 않게 만드는 예술 《예술의 정신(The Art Spirit)》 521 | 43 무에서 유를 끌어내는 예술가 《겨울 이야기》 522 | 44 완벽하게 생을 마무리하려는 착각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524 | 45 강력한 지성에 막힌 길 《악령》 526 | 46 살려고 자살하는 여자 《자살의 연구(The Savage God: A Study of Suicide)》 528 | 47 집안을 감싸는 과거의 악령 《유령》 530 | 48 고단한 선대 의 유업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531 | 49 자본주의의 도래를 예감한 작품 《3대》 532 | 50 죽을 때 죽어야지 사람 《송자대전》 중 윤선거 이야기 534 | 51 우암 송시열에 대한 윤휴의 생각 《백호전서》(국역 전 12권) 중 11권 535 | 52 조선시대 지식인의 유형 《당의통략(黨議通略)》 537 | 53 인간이 꿈꾸는 유토피아 <도화원기> 538 | 54 오늘은 쏙 빼고 내일이 왔으면 《로마제국 쇠망사》 ‘잠자는 일곱 사람’ 이야기 539 | 55 없는 줄 알기에 꿈꾸는 그것 《유토피아》 541 | 56 디스토피아 《1984》 543 | 57 도덕적 강박 《이반 일리치의 죽음》 544 | 58 죽음을 느끼게 하는 <킬리만자로의 눈> 546 | 59 죽음을 대하는 두 개의 태도 《아라비안나이트》 제5권 <거만한 왕과 경건한 남자를 찾아간 죽음의 천사> 548 | 60 큰일을 하기 위해서는 죽음을 공부하라 <나는 죽음과 만날 약속이 있네(I Have a Rendezvous with Death)> 550 | 61 키케로의 마지막 《로마사》 제120권 파편 자료 552 | 62 사마라에서의 약속 《섀피(Shappy)》 554 | 63 원래 없던 것을 도로 거두어 가심 《열자》 555 | 64 메멘토 모리, 카르페 디엠 《모랄리아(Moralia)》 556 | 65 카르페 디엠은 놀지 말고 뭔가를 하라는 뜻 <서정시 11> ‘카르페 디엠(carpe diem)’ 558 | 66 신성으로 도달하려는 아름다움 《고백록》 560 | 67 괴테의 정신적 자서전 《파우스트》 562 | 68 모두가 리얼리스트일 필요는 없다 《헨리 애덤스의 교육》 564 | 69 죽음은 전조를 띄고 <베진 초원> 566 | 70 섬뜩한 죽음 <추첨> 568 | 71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 <오픈 보트(The Open Boat)> 569 | 72 운명과 자유의지의 관계 <나는 내 운명의 주인(Invictus)> 571 | 73 인간의 결점을 풍자한 소설 《천로역정》 572 | 74 영성주의의 구현 《신곡》 575 | 75 다시 태어나도 사랑할 것입니까? 《불멸》 577 | 76 화보로 읽는 이야기 책 《그리스 로마 신화》 578 | 77 더 이상 알려고 하지 말라 《탈무드》 579 | 78 기독교의 본질적 믿음 《신약성서》 580 | 79 희미한 예수의 그림자 《데카메론》 중 나탄의 이야기 582 | 80 더 큰 의미를 부여받는 《침묵》 583 | 81 이중적 신부의 순교 《권력과 영광》 585 | 82 진정한 순교에 대한 물음 《순교자》 586 | 83 내세에 대한 불멸의 확신 《한국 가톨릭, 어제와 오늘(Catholic Korea, Yesterday and Today)》 587 | 84 어디에나 깃들 수 있는 깨달음 <남전참묘(南泉斬猫)> 589 | 85 “도(道)란 무엇 입니까?” 《화엄경》 590 | 86 태극, 로고스, 신성, 일자 《국조보감(國朝寶鑑)》 593 | 87 고대 인도철학의 정수 《우파니샤드》 596 | 88 인간의 영혼은 2두 마차를 모는 마부 《파이드로스(Phaidros)》 598 | 89 행복한 노년을 위한 《도덕경》 제10장 ‘재영백포일(載營魄抱一)’ 599 | 90 로고스를 갖고 오르는 저승길 <마지막 수업> 601

글을 마치며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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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종인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과정 겸임교수를 지냈다.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를 번역했고 최근에는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살면서 마주한 고전』, 『번역은 글쓰기다』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숨결이 바람될 때』, 『호모 루덴스』, 『중세의 가을』, 『로마제국 쇠망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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