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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배신 (인간보다 비열하고 유전자보다 이기적인 생태계에 관한 보고서)
댄 리스킨 지음
부키
 펴냄
14,800 원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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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쪽 | 2015-04-1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박쥐 전문가이자 과학 프로그램인 <데일리 플래닛>의 진행자 댄 리스킨의 책. 저자는 탐욕, 색욕, 나태, 탐식, 질투, 분노, 오만이라는 인간의 7가지 죄악을 자연에 대입하여 평온해 보이는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생존과 번식을 위한 막장 드라마를 생생하게 보여 준다. <BR> <BR> 이 책은 우리를 둘러싼 '온화한' 대자연의 이면을 재미있는 사례로 보여줌과 동시에 , 자연을 내세운 전혀 자연스럽지 않은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에 던지는 반론이기도 하다. 자연의 일원으로서 DNA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가는 인간의 의미를 고찰하는 흥미진진한 여정이 될 것이다.<BR> <BR> 사람들은 TV에 나오는 북극곰을 보며 귀엽다고 말하지만, 북극곰은 북극에서 사람이 죽는 원인 중 1, 2위를 다툰다. 바다를 헤엄치는 범고래는 그 멋진 외양과 달리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포식자다. 자연은 아름답기만 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늘 기생충과 함께 살아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은 우리의 환상을 여지없이 무너뜨리며 날것 그대로의 대자연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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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글. 조지아는 내 마음속에 남아 있네
1. 탐욕. 얼룩말을 죽이는 것은 사자가 아니라 얼룩말이다
2. 색욕. 고깃덩이 로봇, 서로를 탐하다
3. 나태. 기생충 낙원의 평범한 하루
4. 탐식. 먹고 먹히는 살벌한 먹이사슬
5. 질투. 도둑과 비열한 수컷
6. 분노. 자연이 우리를 죽이려 한다
7. 오만. 일어나라, 고깃덩이 로봇이여!
감사의 말
참고문헌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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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댄 리스킨
앨버타 대학을 졸업하고 요크 대학에서 석사 학위, 코넬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브라운 대학, 보스턴 대학의 생태학과 보전생물학 센터에서 연구 활동을 했다. 그의 연구는 주로 박쥐의 운동에 관한 생체역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시 말해 박쥐가 땅 위를 기어가거나, 날기 위해 도약하거나, 퍼덕거리며 날갯짓을 하거나, 거꾸로 매달릴 때의 물리학에 관한 연구를 했다. 리스킨은 박쥐 연구를 위해 전 세계를 여행했으며, 연구자와 교육자로서 많은 상을 수상했다. 그는 20편 이상의 논문에 저자와 공저자로 참여했고, 이 논문들은 『실험생물학 저널Journal of Experimental Biology』, 『린네 학회 생물학 저널Biological Journal of the Linnean Society』, 『네이처Nature』지에 실렸다. 댄 리스킨은 박쥐 전문가이자 대중에게 자연의 신비를 전하는 진행자로도 명성이 높다. 애니멀 플래닛의 〈내 안의 괴물들MONSTERS INSIDE ME〉을 비롯해 디스커버리 캐나다에서 방영하는 세계 유일의 일일 과학 프로그램인 〈데일리 플래닛〉의 공동 진행자이기도 하다. 또한 그는 캐나다 AM방송, CTV 뉴스채널, CTV 내셔널 뉴스, 미국의 〈크레이그 퍼거슨 쇼The Late Late Show〉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리스킨의 첫 번째 TV 출연작인 히스토리 채널의 〈진화Evolve〉는 에미상 후보에 오른바 있다. 그는 현재 아내 셸비, 아들 샘, 보스턴 테리어 엘리엇과 함께 토론토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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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가가책방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자연이 왠지 불친절하다고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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