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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유일한 지음
청어
 펴냄
10,000 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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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2008-01-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자신이 '슈퍼맨이었다'고 믿는 한 사람이 있다. 그는 비록 지금 초능력은 잃었지만 매 순간 모든 에너지를 쏟아 남들을 돕고, 나름대로 지구를 지키기 위해 애쓴다. 그리고 꿈꾼다. 다시 초능력을 되찾아 하늘을 날 수 있게 되기를, 그래서 악당들로부터 지구를 구할 수 있게 되기를.<BR> <BR> 망상의 세계 속에서 그는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다. 남을 돕는 것은 달콤한 사탕 맛처럼 즐거운 일이며 다시 초능력을 되찾기 위한 꿈은 너무나 강렬하여 인생의 지루함은 끼어들 새가 없다. 그는 용기 있는 행동주의자이며, 대다수가 외면하고 있는 불편한 진실을 자신 있게 말하는 사나이다.<BR> <BR> 전지현, 황정민 주연의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의 원작을 포함해, 총 열 편의 소설이 수록된 단편집이다. 작가 유일한은 1990년대 중반부터 40여 편에 달하는 중단편을 온라인상에 발표해왔으며, 이들 작품이 <어느날 갑자기> 란 제목으로 6권까지 출간된 바 있다. 이 책은 시리즈의 수록작 중 하나였던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와, 작가가 그간 썼던 소설 중에서 따뜻한 감동이 있는 작품들을 묶어 단행본으로 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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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마라토너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더라도
그녀의 허락
다 볼 수 있는 아이
산타를 믿으십니까?
1분간의 사랑
투사의 죽음
10년의 약속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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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유일한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0년 연세대 노문과에 입학했으며, 1992년 대학에서 영화학회 '지즌'을 결성해 '사이버 펑크 영화제', '공포 영화제', '코미디 영화제'를 개최했다. 1995년 하이텔 'summer' 란에 발표한 단편 '죽음이 우리를 갈라놓더라도'를 시작으로, 40여 편에 달하는 중단편을 통신상에 발표했으며, 이 작품들은 <어느날 갑자기>라는 시리즈로 6권까지 출간되었다. 그가 통신상에 발표한 작품들은 여러 차례 드라마로 각색되어, TV에 방영되었다. MBC 테마게임에서 '마라토너'란 작품을 무단으로 극화하자, 국내 최초로 디지털저작권 침해에 대한 법정투쟁을 벌였다. 1997년 연세대를 졸업했으며, 1999년 시나리오 <아르카나>를, 2001년 시나리오 <완벽살인>을 집필했다. 2008년 현재 CJ 엔터테인먼트 제작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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