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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함께 걷는 길
이순원 지음
실천문학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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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쪽 | 2011-03-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담쟁이 문고' 16권. 이순원 작가가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아들과 함께 고향 강릉으로 가는 대관령을 넘으며 나눈 대화를 그대로 옮긴 실화에 가까운 소설이다. 대관령 꼭대기에서 강릉에 이르는 길을 걷는 동안 나누는 부자의 대화를 통해, 가족 해체 시대의 진정한 아버지의 역할과 고민을 기록했다.<BR> <BR> 두 부자는 부모와 자식 간의 의사소통이 어려운 시대를 함께 걸으며 그동안 못했던 이야기를 나눈다. 서로를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사랑도 그만큼 깊어진다.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아버지로서의 뿌듯함과 작가의 아버지의 정신적 고통을 이해하려는 아들의 사랑을 통해 부권 상실과 가족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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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떠나기 전에-그날 우리 집 거실 풍경·길을 걸을 준비를 하며-금요일 밤 잠자리에서·한 굽이를 돌며-할아버지 댁은 어디 있나·두 굽이를 돌며-할아버지가 물려주시는 자리·셋, 네 굽이를 돌며-이 길은 누가 만들었나·다섯 굽이를 돌며-왜 대관령은 굽이를 셀 수가 없을까·여섯 굽이를 돌며-농사짓는 일을 깔보는 사람들·일곱 굽이를 돌며-50가지의 풀이름 대기·여덟 굽이를 돌며-아빠가 글을 쓸 때의 마음·아홉, 열 굽이를 돌며-글을 쓰며 가장 힘든 일·열한 굽이를 돌며-푸른 나무들에 대하여·열둘, 열세 굽이를 돌며-물푸레나무 회초리와 물푸레나무 책상·열넷, 열다섯 굽이를 돌며-집안의 역사에 대하여·열여섯 굽이를 돌며-다시 말하지 않고 걷기·열일곱, 짧은 열여덟, 열아홉 굽이를 돌며-아이의 길, 어른의 길·스무 굽이를 돌며-이미 네가 잃어버리고 있는 것들·스물하나, 스물두 굽이를 돌며-아빠가 어릴 때 잃어버렸던 것들, 그리고 배운 것들·스물세 굽이를 돌며-부모 마음의 노란 손수건·스물네 굽이를 돌며-한 굽이를 뛰어내려가기·스물다섯 굽이를 돌며-한 굽이를 더 뛰어내려가기·스물여섯 굽이에 이르기 전에-조급함에 대하여·스물일곱 굽이를 돌며-너희들을 키우며 아빠가 안타까웠던 것·스물여덟 굽이를 돌며-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 너희들의 생각·스물아홉 굽이를 돌며-아들의 여자 친구·서른 굽이를 돌며-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어른·서른하나, 서른두 굽이의 반을 돌며-산속에서 노을을 바라보기·서른두 굽이의 반과 서른세 굽이를 돌며-어린 철학자들·서른네 굽이를 돌며-아이들의 장래를 생각하는 야구감독·서른다섯, 서른여섯 굽이를 돌며-우정에 대하여·서른일곱 굽이를 돌고 나서-아직도 우리가 가야 할 먼 길에 대하여·집으로 들어가는 샛길에서-어둠 속에 빛나는 노란 손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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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순원
1957. 강릉 출생. 1985.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소」가 당선. 1988. 《문학사상》 신인상에 「낮달」이 당선. 1996. 「수색, 어머니 가슴 속으로 흐르는 무늬」로 제27회 동인문학상 수상. 1997. 『은비령』으로 제42회 현대문학상 수상. 2000. 「아비의 잠」으로 제1회 이효석문학상, 『그대 정동진으로 가면』으로 제7회 한무숙문학상 수상. 2006. 「푸른 모래의 시간」으로 제1회 남촌문학상, 『얘들아 단오가자』로 제1회 허균문학작가상 수상. 2016. 『나무』로 제5회 녹색문학상, 『삿포로의 여인』으로 제12회 동리문학상 수상. 창작집으로 『그 여름의 꽃게』 『얼굴』 『말을 찾아서』 『은비령』 『그가 걸음을 멈추었을 때』 『첫눈』 등이 있고, 장편소설 『우리들의 석기시대』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수색, 그 물빛 무늬』 『미혼에게 바친다』 『아들과 함께 걷는 길』 『순수』 『첫사랑』 『19세』 『나무』 『흰별소』 『삿포로의 여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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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박동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9달 전
때론 어른들이 자기 아이들이 바르게 잘 크기를 바라는 마음이 오히려 자기 아이들을 바르게 크는 걸 방해할 때가 있는 거란다. 그게 바로 어른이 가지고 있는 이기심이라는 병이거든. -p. 193 아무리 소설이라지만 이렇게 아버지와 진지하게 대화하는 착한 초딩은 없습니다! "앙~기모찌. 앙~ 개이득."하는 애들 뿐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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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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