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대조선

박인수 (지은이) 지음 | 라무 펴냄

(사라진...) 아메리카 대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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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8.9.18

페이지

36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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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수의 <아메리카 대조선&tgt;. 저자는 "아메리카대륙에 조선이 있었다."라고 주장한다. 또한 유럽제국도 아메리카대륙에서 자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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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수의 <아메리카 대조선&tgt;. 저자는 "아메리카대륙에 조선이 있었다."라고 주장한다. 또한 유럽제국도 아메리카대륙에서 자생했다고 한다.

출판사 책 소개

저자는 “아메리카대륙에 조선이 있었다.”라고 주장한다. 또한 유럽제국도 아메리카대륙에서 자생했다고 한다. 만일 이것이 실제로 존재한 역사라면 한반도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사와 관련된 엄청난 사건으로 비화될 것이다.
저자는 ‘삼국, 고려, 조선이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라고 주장할 때는 무덤덤하던 비밀기관에서 조선이 있던 곳이 아메리카대륙라고 책을 내니까 술렁이고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저자가 그들의 뇌관을 건드렸다. 저자가 세계음모세력이 감추려던 아메리카대륙의 비밀을 밝힌 것이다.
제국주의 시절 서구열강이 아메리카대륙의 유색인종을 아시아로 강제 이주시킨 당시 추악한 행위를 폭로한 것이다. 서구열강은 황인종을 아시아로, 백인종을 유럽으로, 흑인종을 아메리카대륙으로 강제이주 시켰다. 그래서 저자는 당시 제국주의시절 막강했던 서구독점금융 실체를 파헤쳤다.
저자는 원래 근현대사는 역사의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인류가 제국주의 시절과 양차대전을 겪으면서 엄청난 재앙을 맞이한 것이 불과 300년도 채 안된 역사적인 사건이 됐다고 한다. 모두 역사의 진실을 감추려다가 일어난 불행이었다.
끝으로 저자의 핵심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선은 아메리카대륙에 존재했다.
2) 조선의 경기지역이 유럽이며 미시시피 강 유역에 있었다.
3) 조선은 인도, 유럽 언어인 산스크리트어(범어)를 사용했던 나라이다.
4) 제국주의 시절 아메리카대륙의 유색인종을 전 세계로 이주시키면서, 해운업이 전성기를 맞이했다.
5) 세계대전은 아메리카대륙에서 쫓겨난 자와 남은 자의 대결이었다.
이제 저자는 독자들이 책을 잘 숙지하여 크게 잘못된 현대사를 만인에게 알리라고 호소하고 있다. 잃어버린 강역을 찾으라는 것이 아니라 ‘잊혀 진 아메리카 조선의 역사를 회복하라’는 것이다.

“아메리카대륙에 조선이 있었다.”라는 명제는 터무니없고 엉뚱한 얘기라고 한다. 그러나 이것이 실제로 존재했던 역사라면 한반도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역사와 관련된 사건으로 확산될 것이다.
저자는 ‘삼국, 고려, 조선이 중국대륙에 존재했다’라고 주장할 때는 무덤덤하던 비밀기관에서 조선이 있던 곳이 아메리카대륙라고 책을 내니까 술렁이고 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저자가 그들의 뇌관을 건드렸다. 저자가 세계음모세력이 감추려던 아메리카대륙의 비밀을 밝힌 것이다. 제국주의 시절 서구열강이 아메리카대륙의 유색인종을 아시아로 강제 이주시킨 당시 추악한 행위를 폭로한 것이다.
저자는 원래 근현대사는 역사의 문제가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인류가 제국주의 시절과 양차대전을 겪으면서 엄청난 재앙을 맞이한 것이 불과 300년도 채 안된 역사적인 사건이 됐다고 한다. 모두 역사의 진실을 감추려다가 일어난 불행이었다.
이제 저자는 독자들이 책을 잘 숙지하여 크게 잘못된 현대사를 만인에게 알리기 바란다. 잃어버린 강역을 찾자는 것이 아니라 ‘잊혀 진 아메리카 조선의 역사를 회복하라’는 것이다. 라무 출판사는 저자가 필사적으로 엮은 ‘아메리카 대조선’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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