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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여 잘 있거라 (어니스트 헤밍웨이 장편소설)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열린책들
 펴냄
10,800 원
9,7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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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쪽 | 2012-02-1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열린책들 세계문학' 199권,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장편소설. 체험에 단단한 뿌리를 내리고 창조해 낸 크나큰 비극 '잃어버린 세대'를 대변하는 어니스트 헤밍웨이가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에 대하여 뜨거운 물음을 던진다. 「타임」지가 뽑은 '20세기 100선', 미국 대학 위원회 선정 SAT 추천 도서. <BR> <BR> 제1차 세계 대전의 포화 속에서, 삶의 부조리에 스러지는 인간의 보편적 비극을 목격하는 젊은 미국인 장교 프레더릭 헨리. 전투와 부상과 도주를 겪으며 온통 환멸과 냉소로 가득했던 헨리의 마음에 들어온 영국인 간호사 캐서린 바클리. 그녀는 그의 마음을 바꾸는 단 하나의 유의미한 존재가 된다. 그리고 전쟁의 난폭함과 사랑의 기쁨을 오가던 헨리가 비극의 끝에서 그 모든 것에 작별을 고하는 순간, 마침내 그의 마음은 허무에서 의지로, 환멸에서 긍정으로 돌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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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제2부
제3부
제4부
제5부

역자 해설
생물적 덫과 단독 평화 조약

어니스트 헤밍웨이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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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어니스트 헤밍웨이
1899년 미국 시카고 교외의 오크파크에서 태어났다. 고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캔자스시티 스타』 지의 수습기자로 일하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적십자 야전병원 수송차 운전병으로 참전했다가 이탈리아 전선 종군 중 두 다리에 중상을 입는다. 이후 『토론토 데일리 스타』 지의 파리 주재 특파원으로 파리에 머물면서 당대의 저명한 작가들과 어울렸다. 당시 최고 인기를 구가하던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개로 편집자 맥스웰 퍼킨스를 만나고 작가로서의 길을 시작한다. 1926년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를 발표하며 명성을 얻었으며, 세계대전 이후 젊은이들의 방황과 환멸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이 작품은 ‘길 잃은 세대’의 바이블이 되었다. 전쟁 문학의 걸작 『무기여 잘 있거라』, 스페인 내란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발표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이후 10년 동안 이렇다 할 작품을 내놓지 못해 작가로서 생명이 끝났다는 혹평을 들어야 했다. 1952년 『노인과 바다』를 발표하며 작가로서의 명성을 회복한 헤밍웨이는 이 작품의 인기에 힘입어 1953년에 퓰리처상을, 1954년에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우울증과 알코올중독증, 기타 질병에 시달리며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던 그는 1961년 엽총으로 자살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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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Shyaillo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1달 전
유럽인들이 동아시아에서의 일본이 저지른 만행에 별로 관심 없는 것처럼, 사실 그 때 이탈리아에서 무슨 일이 있었더라도 별 관심이 생길리 없다. 미국인이면서 이탈리아군으로 참전했던 헤밍웨이를 알고 있었기에 그녀는 그의 몇 번째 아내인가를 계속 생각하며 읽었는데, 마지막 장면이 되어서야 아차.. 수필이 아닌 소설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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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Eun Noel Ju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고전, 마음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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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2015.5.11 6/40 제목이 곧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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