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동 (지은이)|창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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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시선 475권. 거대 자본의 폭력과 불평등한 사회 구조에 맞선 피 맺힌 목소리로 희망을 노래해온 송경동 시인의 신작 시집. 시인은 지난 수십년간 차디찬 거리에서 노동자 민중과 함께해온 삶이 곧 시이고 문학이라는 것을 온몸으로 증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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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송경동 시인의 시집 『꿈꾸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는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곳에서 신음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담아낸 투쟁의 기록이자, 동시에 뜨거운 연민의 연대기입니다. 🏗️ 시인은 화려한 수사나 고상한 문학적 기교에 기대지 않습니다. 대신 거친 현장의 먼지와 땀 냄새, 그리고 노동자들이 겪는 삶의 비릿한 고통을 언어의 뼈대로 삼아 시를 짓습니다.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는 거친 호흡은 자본의 논리에 의해 철저히 소외당하고, 꿈꾸는 것조차 사치로 치부되는 현실을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