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구병|보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결실의 계절 가을에는 사람 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나무도 풀도 바쁘다. 화가 이태수는 쉽게 보기 힘든 풍경들을 연필과 목판의 중간단계 도구인 콘테를 통해 "까실까실한" 질감으로 표현해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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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가을이 오면 자연의 풍경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합니다. 윤구병 작가의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가을의 생태적 변화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주 따뜻하고 세밀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 책은 가을걷이가 한창인 농촌의 모습부터 시작하여 들판에서 익어가는 곡식들, 그리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겨울을 준비하는 곤충과 동물들의 바쁜 일상을 차분하게 그려냅니다.
농부들의 손길은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해집니다. 잘 익은 벼를 베어 탈곡하고, 고구마와 감자를 캐내며 한 해의 결실을 거두는 과정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