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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13.8.30
페이지
452쪽
상세 정보
유진 피터슨의 유일한 성경 강해서. 유진 피터슨은 기도의 어머니 한나, 마지막 사사 사무엘, 이스라엘 왕정(王政)의 시작 사울,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 다윗은 물론 요나단과 압살롬, 나단, 아비가일 등 복잡하게 얽힌 각각의 인물들이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서 어떤 역할을 해내는지를 그만의 탁월한 문학적 필치와 신학적 통찰로 다채롭게 조명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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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유진 피터슨의 유일한 성경 강해서. 유진 피터슨은 기도의 어머니 한나, 마지막 사사 사무엘, 이스라엘 왕정(王政)의 시작 사울,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 다윗은 물론 요나단과 압살롬, 나단, 아비가일 등 복잡하게 얽힌 각각의 인물들이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서 어떤 역할을 해내는지를 그만의 탁월한 문학적 필치와 신학적 통찰로 다채롭게 조명해 낸다.
출판사 책 소개
목회자와 평신도를 아우르는,
유진 피터슨의 유일한 성경 강해서
★★★★★성경적으로 명확하고 도전적인 책
신앙 공동체에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이야기’의 능력이 사무엘서만큼 분명하게 드러난 본문이 있을까? 저자 유진 피터슨은 기도의 어머니 한나, 마지막 사사 사무엘, 이스라엘 왕정(王政)의 시작 사울,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 다윗은 물론 요나단과 압살롬, 나단, 아비가일 등 복잡하게 얽힌 각각의 인물들이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서 어떤 역할을 해내는지를 그만의 탁월한 문학적 필치와 신학적 통찰로 다채롭게 조명해 낸다.
《유진 피터슨, 사무엘서 강해》는 목회자는 물론 평신도들이 성경을 더욱 정확하고 지적으로 읽는 것을 도울 목적으로 아바서원이 기획한 ‘ABS’(Abba Bible Studies) 시리즈 첫 권으로, 아바서원은 성경 연구에 도움이 되는 책들을 지속적으로 펴낼 예정이다.
“이야기를 이야기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잘못 해석할 수 있다. 우리의 기대와 달리 하나님의 계시가 이야기라는 평범한 옷을 입은 채 전달되면, 우리는 이야기에 신학이라는 최신 유행의 옷을 덧입히거나 윤리라는 정장에 맞추어 다듬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고 생각한다. 단순한 이야기가 그렇게 다듬어지면, 사울 왕의 갑옷에 갇힌 소년 다윗처럼 그 이야기는 도덕적인 훈계와 신학적인 구조물과 학문적인 논쟁들에 가로막혀 움직일 수 없게 된다. 물론 성경의 이야기들은 연구를 통하여 명료하게 정리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윤리적, 신학적, 역사적인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계시가 이야기라는 형식으로 전달되었다는 사실을 무시하거나 가볍게 여기면 안 된다. 이 책의 과제 중 하나는 본문의 이야기를 끄집어내어 독자들 앞에 두는 것이다.
한나와 사무엘과 사울과 다윗의 생애에서 우리의 삶을 ‘읽는 법’을 배우며 얻는 바람직한 결과는 확신과 해방감이다. 하나님과 교제하려면 먼저 윤리적이거나 종교적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져 하나님의 이야기에서 한 역할을 맡게 된다. 결국 그 모든 이야기는 하나님이 주도하여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우리 중 누구도 우리 자신의 삶이라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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