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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박형준 지음 | 문학과지성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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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 20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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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 시인선' 394권. '한국 서정시의 전통을 가장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는 시인'으로, '이지와 감성의 결합, 언어와 율조의 긴장, 감각과 서정의 균형 등을 통한 시적 성취를 높이 평가'(2009년 제24회 소월시문학상 대상 심사평)받고 있는 박형준의 다섯번째 시집. 2005년 출간한 전작 <춤> 이후 6년 만의 새 시집이다. <BR> <BR> 긴 시간 때문이었을까. 2009년 제24회 소월시문학상 대상 수상작인 '가슴의 환한 고동 외에는' 외 14편의 작품을 비롯, 2009년 '올해의 좋은 시'를 수상한 '무덤 사이에서'와 2010년 제10회 미당문학상 본심 진출작 '빗소리' 등을 포함하여 시인이 엄선한 작품들을 추려 모았음에도 그 편수가 100편을 꼬박 채우고 있다. <BR> <BR> 제1부 '아버지의 죽음에 바치는 노래'는 그 제목에서부터 느낄 수 있듯이, 아버지가 돌아가신 날로부터 일상으로 이어지는 시간 속에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시편들이 묶였다. 제2부 '책상에 강물을 올려놓고'와 이어지는 제3부 '남은 빛'에서는 풍경과 사물이 언어와 만나 어떻게 박형준 식으로 빛을 발하게 되는지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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