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문학과지성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문학과지성 시인선' 394권. '한국 서정시의 전통을 가장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있는 시인'으로, '이지와 감성의 결합, 언어와 율조의 긴장, 감각과 서정의 균형 등을 통한 시적 성취를 높이 평가'(2009년 제24회 소월시문학상 대상 심사평)받고 있는 박형준의 다섯번째 시집. 2005년 출간한 전작 <춤> 이후 6년 만의 새 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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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박형준 시인의 시집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는 고통과 슬픔, 그리고 그 안에서 길어 올린 삶의 본질적인 풍경들을 서정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언어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 시집은 제목에서 느껴지듯, 불쑥불쑥 찾아오는 과거의 기억과 그로부터 파생된 상처들을 마주하는 화자의 고백으로 시작됩니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법한 일상의 균열과 그 틈새로 스며드는 서러움을 시인은 결코 과장하지 않고 담담하게 읊조립니다. 💧
시인은 상실감과 열등감, 혹은 관계에서 오는 좌절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