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시

유진 피터슨 지음 | IVP 펴냄

묵시 (현실을 새롭게 하는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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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2.4.17

페이지

289쪽

상세 정보

유진 피터슨 특유의 작가적 상상력과 신학적 해석이 돋보이는 책.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11가지 최후의 말씀-성경, 그리스도, 교회, 예배, 악, 기도, 증거, 정치, 심판, 구원, 하늘-에 대한 지은이의 견해가 다양한 예시와 함께 제시된다.

신학적 내용을 담고 있지만, 지은이의 거침없고 자유로운 사유로 인해 문학작품처럼 재미있고 쉽게 읽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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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N 펴냄

읽었어요
33초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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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

@jiyeonpark

p.34 내 마음에 드는 내가 되는 일은 도대체 어떤 걸까? 나는 이쪽 저쪽으로 온통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 스스로에 대한 짜증스러움, 불만 투성이의 속마음. 그런 걸 동료들에게 들킬까 봐 불안했다. 노력했지만, 당연히 그런 것들은 티가 나기 마련이다. 나도 모르게 아주 깊은 곳에 품은 어떤 마음이, 아주 오래전부터 쌓아온 어떤 태도가 지금의 우리를 만들듯이.

p.40 그런 걸로 미움받을까 두려워하지 마. 사람들은 생각보다 널 그렇게 미워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아.

p.68 사람을 못 믿은 사람은 누구일까. 누군가가 나에게 좋아 보인다고, 나의 어떤 면을 좋아한다고 진심으로 말해줘도 강아지처럼 꼬리 흔들지 않을 거야 하고 조용히 으르렁거린 사람은. 그건 누구도 아닌 바로 나다.

p.84 큰 불행은 타인에게 가는 것이고 나에게는 그보다 작은 불행만 올 것이라 자만하는 마음일지도 모르겠다.

p.92 그건 내게 너무 익숙한 것이어서 그애가 좋았다. 나랑 닮았는데, 내가 기어코 가리려는 그 점을 가리는 법을 모르는 게, 그대로 드러내는 게 좋았다.

p.140 나라는 캐릭터라는 거 정말 지겹고도 낯설지. 그런 애라는 거 아는데도, 모른다.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p.148 내 안에 저런 구덩이가 있어서, 나도 구덩이인 척 자꾸 너를 헛디디게 한다는 걸 알까.

p.168 나는 평생에 걸쳐, 나와 가까운 사람들을 몇 명이나 오해하며 살아갈까.

p.176-177 단번에 좋아하게 될 줄 모르고. 이렇겠지 저렇겠지 어림짐작으로 상상하던 것보다 늘 현실의 실감은 아주 다르고, 그런 경혐은 점점 더 적어져서, 이 여행 경험은 나에게 아주 소중하다.

p.177-178 여행에서 느긋하고 세심하게 서로를 바라보고, 말없이 알아주고, 좋은 것을 마음껏 건네던 것이 꿈결 같았다. 여행자는 아무래도 중력의 영향을 덜 받는 것 같았다.

p.196 밑줄은 카메라 셔터만큼이나 확실한 소유. 이제 책들은 아름의 것이 되었다.

동경

김화진 지음
문학동네 펴냄

읽었어요
3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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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eon Park

@jiyeonpark

  • Jiyeon Park님의 동경 게시물 이미지
p.176-177 단번에 좋아하게 될 줄 모르고. 이렇겠지 저렇겠지 어림짐작으로 상상하던 것보다 늘 현실의 실감은 아주 다르고, 그런 경혐은 점점 더 적어져서, 이 여행 경험은 나에게 아주 소중하다.

p.177-178 여행에서 느긋하고 세심하게 서로를 바라보고, 말없이 알아주고, 좋은 것을 마음껏 건네던 것이 꿈결 같았다. 여행자는 아무래도 중력의 영향을 덜 받는 것 같았다.

p.196 밑줄은 카메라 셔터만큼이나 확실한 소유. 이제 책들은 아름의 것이 되었다. #독서습관만들기 #오독완

동경

김화진 지음
문학동네 펴냄

읽었어요
6분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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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피터슨 특유의 작가적 상상력과 신학적 해석이 돋보이는 책.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11가지 최후의 말씀-성경, 그리스도, 교회, 예배, 악, 기도, 증거, 정치, 심판, 구원, 하늘-에 대한 지은이의 견해가 다양한 예시와 함께 제시된다.

신학적 내용을 담고 있지만, 지은이의 거침없고 자유로운 사유로 인해 문학작품처럼 재미있고 쉽게 읽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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