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지노 브루니 (지은이), 강영선, 문병기, 서보광, 손현주, 유철규, 이가람, 천세학, 최석균, 허문경 (옮긴이)|북돋움coop


요약
독서 가이드1.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콤무니타스는 공동체를 뜻한다. 공동의 땅, 공통의 기반 위에서 친밀함을 나눌 수 있는 생활 공동체가 콤무니타스다. 《콤무니타스 이코노미》는 시장경제를 부정하지 않고 인정하면서, 그 안에서 더불어 잘 사는 법을 모색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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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루이지노 브루니가 집필한 이 책은 현대 경제학이 상실해버린 '관계'와 '공동체'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대안적 경제 담론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경제가 단순히 효율성이나 이윤 극대화만을 좇는 기술적 체계가 아니라, 인간과 인간 사이의 깊은 유대인 '콤무니타스(Communitas)'를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
먼저 책은 주류 경제학이 인간을 원자화된 개인, 즉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호모 에코노미쿠스'로 규정함으로써 사회적 관계의 소중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