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혜성처럼 나타나 자수성가의 아이콘이 된 청년, 자기계발 유튜버 자청이 깨달은 인생의 치트기를 탈탈 털어 넣은 그의 첫 책 《역행자》가 드디어 출간된다. 수많은 ‘자청 챌린저’들이 기다려온 책이자, 독자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줄 문제작이다.
이 책 어때요?
Q&A
이 책의 한줄평
2
게시물
25
이 책이 담긴 책장
요약
역행자 (돈.시간.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 7단계 인생 공략집) 내용 요약
『역행자: 돈·시간·운명으로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 7단계 인생 공략집』은 자청이 2022년 5월 웅진지식하우스에서 출간한 자기계발서로, ISBN 9788901260716을 통해 기록되었다. 📖 자청은 30대 초반에 월 1억 원 자동 수익을 달성한 사업가이자 유튜버로, ‘라이프해커 자청’이라는 캐릭터와 ‘무자본 창업’ 개념으로 대중의 고정관념을 깼다. 이 책은 그가 10대 오타쿠 흙수저에서 경제적·시간적·정신적 자유를 얻은 여정을 바탕으로,
예전부터 읽어야지하고 미루다 드디어 읽은책. 자기계발서에서 역행자가 유명한 이유가 있었다. 작가가 정말 경험하고 고민한 내용들을 써서 그런지 뜬구름잡고 감정위로만 하는 쓰레기 자기계발서들과는 달랐다. 삶의 노하우나 경험치도 젊은 나이치고는 많고 실제 사례도 많이 나오는데 이 부분들이 도움이 됐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꼽으라면 ‘자의식 해체’ 부분인데 작가는 자의식이 비대하면 자아에 상처를 입지 않는 것만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해지기에 그 어떤 상처도 받으려 하지 않는다는 말을 한다. 심리학을 공부한 작가라 그런지 깔끔한 명제로 정리해주어 나에게 통찰을 주었다.
뒤이어 자의식을 연애부분과 연관지어 설명해주는데 이때 소개된 사례들을보며, 이 작가가 이별상담사업을 허투루 한것은 아니구나 알 수 있었다. 간략히 소개하자면 “옷자락을 적시지 않고 물놀이를 할 수 없듯이 자아에 조금의 상처도 입지 않으면서 연애를 할 수는 없다. 자의식의 손상을 기피하여 이성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면서도 상처받을까 만남 자체를 피해버리는데 아이러니하게 이런 여자는 자신이 원한 남자보다 훨씬 못난 남자를 만난다. 이유인즉 철벽을 너무 치면 멀쩡한 남자들부터 떨어져나가고 마지막까지 비상식적으로 대시하며 남은 남자들은 이상한 사람들인 경우가 높기 때문.“ 이라고 설명한다.
이 외에도 이 책에서 작가가 말한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실제적 전략들을 비롯해 얻어갈 것들이 많은 책이라 개인적으론 추천하는바다.
#역행자
누구나 꿈꾸는 ❛경제적 자유❜를 이룬
30대 사업가이자 은퇴한 유투버 #자청 님의
돈, 시간, 운명으로 부터
완전한 자유를 얻는 7단계 인생 공략집
❝게임처럼 인생에도 공략집이 있구나!❞
🔸️1단계: 자의식 해체
🔹️2단계: 정체성 만들기
🔸️3단계: 유전자 오작동 극복
🔹️4단계: 뇌 자동화
🔸️5단계: 역행자의 지식
🔹️6단계: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7단계: 역행자의 쳇바퀴
새해 계획을 세우고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은 듯
실천 전략의 방향을 수정했다.
🔖새해 계획을 세우며 읽기 딱 좋은 책
#추천합니다#자기계발#경제적자유#도서추천#2025_1
104p
• 사람들에게서 "전자책에서 느낄 수 없는 종이 물성이 좋 다"라는 말을 자주 듣다 보니, 나 또한 영향을 받아 종이책을 고집했다.
• 완벽히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서 책을 읽는 것만이유의미하다.
• 휴대전화로 전자책을 읽는 건 별로 도움이 안 될 거야.
• 틈날 때마다 읽는 전자책은 오히려 나의 집중력을 방해할거야(그러면서 쓸데없이 틱톡과 인스타그램을 둘러보았다).
스스로 생각의 제약을 걸고 있었다. 심지어 휴대전화로 전자책 을 읽는 건 4년 전에 내가 윤주에게 권했던 방식이다. 그러나 나는 온갖 핑계로 '책은 완벽한 환경에서 읽어야 해'라는 생각으로 나를 제한했다. 나는 윤주를 보면서 '전자책을 읽는 사람으로 나의 소프트웨어, 정체성을 변화시켜야겠다'라고 다짐했다. 그리고 여행 중에 하루 한 권씩 휴대전화로 전자책을 읽었다. 과거의 나였다면 '저건 내 스타일이 아니야, '나는 할 수 없는 일이야'라고 했을 텐데, 정체성 이론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나는 틈날 때마다 전자책을 읽는 사람이야'라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했다.
128p
진화란 이전의 종에서 돌연변이가 일어난 후 자연선택에 의해서 검증받는 것이기 때문에 (“우연이 제안하고, 자연이 처분한다”) 어떤 진화도 맨땅에서 새롭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즉 진화는 이전 버전 위에 새로 설치된 업데이트나 패치 같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늘 낡은 버전(레거시 코드)을 내장하고 있어, 이걸 다 지우고 새로 짠 코드 처럼 깔끔할 수가 없다. 우리 몸의 수많은 약점들 역시 그렇다. 체중을 받치기엔 너무 약한 척추, 맹점이 있을 수밖에 없는 우리 눈의 구조, 사랑니, 맹장 등등 우리의 몸은 여러 오류들로 가득 차 있다.
왜냐하면 진화의 목적은 완벽함이 아니라 적응과 생존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눈먼 진화 때문에 우리 육체는 수많은 오류를 갖게 되었는데, 개리 마커스는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간다. 육체뿐 아니라 뇌 역시 그렇다는 것이다.
129p
살아 있는 생명체는 끊임없이 생존하고 번식해야만 하기 때문에 진화를 통해 최적의 체계를 만들어내는 것이 불가능할 때가 있다. 발전소 기술자들처럼 진화도 생물의 작동을 멈출 수는 없으며, 때문에 그 결과는 옛 기술에 새로운 기술을 쌓아올리는 것처럼 꼴사나운 것이 되곤 한다. 예컨대 인간의 중뇌는 아주 오래된 후뇌 위에 말 그대로 얹혀 있으며, 이두뇌 위에 다시 전뇌가 얹혀 있다. [••• ]
이렇게 처음부터 새로 시작 하는 것이 아니라 옛 체계 위에 새 체계가 얹히는 썩 아름답지 못한 과정을 앨먼은 '기술들의 누진적인 중첩'이라고 표현했다. 그리고 이런 과정의 최종 산물은 클루지가 되기 쉽다.
_개리 마커스, [클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