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혁 (지은이), 김범 (옮긴이)|글항아리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내내 깊이 있게 파고들기 좋은 든든한 분량이에요.

고故 김기혁 UC데이비스 교수의 저자의 박사논문이기도 한 이 책은 1980년대 미국에서 출간돼 관련 학계의 많은 관심을 불러모았다. 기존과는 달리 개항기 동아시아에서 조선을 사이에 두고 청과 일본이 벌인 경쟁, 외교적 공격과 방어의 디테일을 극사실주의적으로 살폈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이 책은 19세기 중반부터 1882년 임오군란에 이르는 시기 동안, 동아시아의 전통적인 국제 질서인 '중화 질서'가 어떻게 해체되고 근대적인 조약 체계로 편입되었는지를 정밀하게 추적합니다. 저자는 단순히 외부 세력인 서구 열강의 침략이라는 관점을 넘어, 동아시아 세 나라인 조선, 일본, 청나라가 각기 처한 내부 상황과 상호 관계 속에서 어떻게 대응했는지에 주목합니다. 🌏
1860년 베이징 조약 체결 이후, 서구 열강은 동아시아를 세계 자본주의 시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