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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보다 요리였어 (신의 직장을 벗어나 주방에서 찾은 진정한 꿈과 행복)
안주원 지음
브레인스토어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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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2015-05-0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우리는 흔히 성공의 척도를 돈과 명예에 두는 경향이 있다. 그렇기에 평범한 직장인들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성공은 누구나 알 만한 명문대를 나와 좋은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다. 그런 일반적인 기준에서 볼 때 이 책의 저자는 성공한 사람이었다. 열심히 공부해서 미국의 명문대를 졸업했고,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구글에 들어갔으니 말이다. <BR> <BR> 하지만 저자는 모두가 말하는 ‘성공적인 삶’을 뒤로하고 어느 날 갑자기 혹독한 주방에서의 삶을 택한다. 많은 이들이 목표로 하고 자신 또한 그러했던 그 길에서 매일 지독한 무료함과 열등감에 시달렸다면서. 그렇게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일상에서 탈피하기 위해 우연히 시작한 요리를 통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발견했다는 그녀. <BR> <BR> 어쩌면 ‘있는 자’의 투정쯤으로 보일 수 있는 이 고백에서 우리는 한 가지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남이 시키는 삶이 아닌 내가 만들어가는 삶을 살 때 진정한 행복을 누릴 자격이 주어진다는 것. 삶의 방향을 정하지 못해 우왕좌왕하고 있다면, 탄탄대로를 벗어나 표지판 없는 낯선 길을 갈 용기가 생기지 않는다면,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지금 가고 있는 이 길이 진정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이 맞느냐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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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Chapter 1 구글이라는 정글에 들어가다
답답했던 귀국생활, 한 줄기 빛
훗, 이제 나는 구글러야
20대 대졸 여자는 좀 나긋나긋해야지
공짜 점심에 나태해지는 청춘의 영혼
칭찬 속에 자라나는 열등감
이제 도대체 어디로 가야 하지?

Chapter 2 탈출구로 시작한 요리와 사랑에 빠지다
낯선 사람들과 시작된 토요일의 행복
출근 전 오전 6시 30분, 칼질 속에 겸손을 배우다
해야 할 것 같은 일 대신 하고 싶은 일
봇물 터진 열정은 블로그를 타고
오지랖 대신 진짜 조언을 찾아나서라
미국의 노숙자 할아버지가 깨우쳐준 나의 꿈

Chapter 3 26년 만에 처음으로 내가 선택한 길을 걷다
뜻밖의 응원 속에 사직서를 제출하다
나만의 삶, 그 첫 걸음
두 달간의 여행이 가져다준 맛있는 추억과 자극
나이 많은 늦깎이 알바생의 희로애락
런던티, 자신감을 심어준 내 친정엄마
내일 당장 지구가 멸망하면 오늘 무얼 할래

Chapter 4 불과 칼의 놀이터, ‘희열치열’ 주방의 세계
컴퓨터와 정장 대신 칼과 조리복
최고의 관문, 두 시간 바닥 청소를 견뎌라
아름다운 샌프란시스코의 혹독한 주방들
묵묵히 최선을 다하면 복이 올 것이니
결국엔 사람이다

Chapter 5 현실에서 꿈이 들어갈 자리 찾기
유일하게 열린 문, 정식당
괜히 요리한다고 했나 봐
누구를 위한 음식인가
아버지가 주고 가신 선물
내가 평생 요리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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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안주원
친구들과 도시락 까먹으며 즐겁게 보내던 중학교 시절, 하와이를 시작으로 미국 유학길에 오른 후 십 년 가까이 캘리포니아, 로드아일랜드, 뉴욕 등지를 오가며 다양한 경험을 했고, 여러 사람들을 만났다. 2007년 코넬 대학교를 졸업하고 귀국해 구글코리아에 입사했다가 예전부터 탐닉했던 음식과 요리에 대한 열정으로 회사를 그만두고 다시 공부를 시작했다. 미국의 존슨앤웨일즈(Johnson & Wales University)의 조리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미슐랭 원스타 레스토랑 SPQR에서 인턴과정을 거쳤다. 이후 한식에 대한 열망으로 다시 귀국해 서울의 정식당에서 일했고, 현재는 경리단길의 한국술집 안씨막걸리에서 한국음식에 대한 고민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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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Kyung Mi Lisa L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가슴뛰는 일을 하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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