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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풍경을 나는 이제 사랑하려 하네
안도현 지음
이가서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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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쪽 | 2006-06-12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안도현 시인의 애송시 48편을 단평과 함께 엮었다. 신경림 시인의 시에서 함민복 시인의 시에 이르기까지, 안도현 시인이 생각하는 '좋은 시'의 기준으로 골라낸 시편들이 실렸다. '골목안 풍경'으로 유명한 고 김기찬 사진작가의 흑백사진이 시와 함께 어우러져 있다.<BR> <BR> 총 4부로 구성하고 각 부마다 12편의 시를 실었다. 1부에는 삶의 밑바닥에서 발견한 웃음과 희망을 노래하는 시편들을 수록했다. 2부의 시들은 생의 후반부의 시간들에 대한 치열하면서도 깊이 있는 성찰을 보여준다.<BR> <BR> 3부에서는 우리네 마음속에 깊이 자리한 향토성 짙은 풍경과 마음의 여유를 찾아 주는 아름다운 장면 묘사가 빛을 발하는 시편들이 실렸다. 4부에 실린 시들은 우리가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삶의 이면과 여성성에 대해 노래한다.<BR> <BR> 이 시선집 속의 시들은 안도현 시인이 2002년에 펴낸 시 모음집 <바람난 살구꽃처럼>에서 절반 정도 옮겨 왔다. 나머지 절반은 새로 고른 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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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머리에

1부 그릇의 밑바닥이 가장 맛있다
장편(掌篇) 2 - 김종삼
백석 시집에 관한 추억 - 서정춘
밥그릇 - 정호승
부뚝막에 쪼그려 수제비 뜨는 나어린 처녀의 외간 남자가 되어 - 김사인
파안 - 고재종
못자리에 들어가는 못물처럼 - 장석남
수문 양반 왕자지 - 이대흠
봄날 오후 - 김선우
묵죽(墨竹) - 손택수
찜통 - 박성우
파행 - 이진수
살구꽃 - 문신

2부 가까스로 저녁에서야
돌 하나, 꽃 한송이 - 신경림
새떼를 베끼다 - 위선환
감꽃 - 김준태
태백산행 - 정희성
별빛들을 쓰다 - 오태환
손님 - 백무산
도장골 이야기-부레옥잠 - 김신용
밀물 - 정끝별
부검뿐인 생 - 이정록
불혹(不惑), 혹은 부록(附錄) - 강윤후
부부 - 오창렬

3부 마음의 풍경
그 굽은 곡선 - 정현종
들찔레와 향기 - 오규원
이런 詩 - 최승자
고니 발을 보다 - 고형렬
고래의 항진 - 박남철
바람 부는 날이면 - 황인숙
흰뺨검둥오리 - 송재학
호랑나비돛배 - 고진하
뻘에 말뚝 박는 법 - 함민복
11월 - 최정례
아, 오월 - 김영무
왜가리는 왜 몸이 가벼운가

4부 그대 언제나 내 뒤에서
물 끓이기 - 정양
환한 걸레 - 김혜순
가시 - 남진우
뻐꾸기는 울어야 한다 - 이문재
만년필 - 송찬호
트렁크 - 김언희
빗방울, 빗방울 - 나희덕
진흙탕에 찍힌 바퀴 자국 - 이윤학
월식 - 강연호
불룩한, 봄 - 강미정
아직 얼마나 오래 그리고 언제 - 이병률
절편 - 유홍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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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안도현
1961년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과와 단국대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그리운 여우』 『바닷가 우체국』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하여』 『너에게 가려고 강을 만들었다』 『간절하게 참 철없이』 『북항』과 『백석 평전』 등을 펴냈다. 시와시학 젊은시인상,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이수문학상, 윤동주상, 백석문학상, 임화문학예술상, 단국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7년 현재 우석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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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이창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시/ 나에게는 어려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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