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훈 (지은이), 문정해 (감수)|중앙생활사


요약
독서 가이드1.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혈액암 진단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저자는 완전관해 이후 암 생존자로 살아가는 지금까지의 치료 과정에서의 여러 궁금증들을 이 책에 옮겼다. 의료진과의 문답은 물론 국내외 논문과 다양한 매체의 최신 정보들을 모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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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암이라는 거대한 폭풍을 견뎌내고 마침내 ‘완치’라는 소중한 결승선을 통과한 당신에게, 이 책은 단순히 투병기나 건강 정보를 넘어선 삶의 이정표를 제시합니다. 암을 겪은 사람들은 흔히 치료가 끝나면 모든 것이 예전으로 돌아갈 것이라 기대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몸의 회복보다 마음의 회복이 더디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불안과 마주하게 됩니다. 저자는 이러한 과정을 ‘완치라는 여행’이라 정의하며, 우리가 어떻게 일상을 다시 설계하고 자신을 돌봐야 하는지 세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