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루이 푸르니에 (지은이), 양영란 (옮긴이)|예담


요약
독서 가이드1.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소설가와 방송작가, 그리고 감독으로도 활동 중인 작가의 풍자소설. 인간들의 이기주의적 삶의 태도와 욕망이 빚어낸 갖가지 산물들을 냉철하고 유머러스하게 꼬집어내고 있다. 주인공은 천지창조를 마치고, 그간 여느 인간들처럼 근면하게 일해서, 연금 수령에 필요한 기간만큼의 불입금 적립도 모두 마친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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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장 루이 푸르니에의 작품 『하느님이 뿔났다』는 저자 특유의 냉소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필치가 돋보이는 매우 독특한 에세이입니다. 이 책은 저자가 ‘하느님’이라는 존재와 1대 1로 대면하여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는 실제 신을 만난 것이 아니라, 세상의 불합리함과 인간이 겪는 고통의 근원을 신에게 따져 묻는 저자의 가상적인 시도입니다. 🧐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신이 세상을 창조할 때 얼마나 미숙하고 아마추어 같았는지, 그리고 인간이라는 존재를 왜 이렇게 불완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