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지은이), 강진경, 강진영 (옮긴이)|후마니타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천천히 긴 호흡으로 읽으며 사색에 잠기기 좋은 분량이에요.

장애와 질병이 있는 몸의 현존을 부정하고 반드시 재활하고 극복해야 할 ‘치유’의 대상으로 여기며 폭력적으로 서사화해 온 한국의 역사, 정책, 제도, 문화적 텍스트 등을 비판적으로 분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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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근현대 한국 사회가 장애인을 어떻게 바라보고 관리해 왔는지를 ‘재활’이라는 프레임을 통해 날카롭게 파헤치는 인문학적 연구서입니다. 저자 김은정은 국가가 국민의 신체를 정상성이라는 잣대에 맞추기 위해 ‘치유’와 ‘정상화’라는 명분을 어떻게 활용했는지 추적합니다. 특히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장애를 가진 신체는 국가가 원하는 생산적인 노동력을 갖춘 ‘정상인’으로 교정되어야 하는 대상으로 간주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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