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수 박 (지은이), 공경희 (옮긴이)|개암나무

요약
독서 가이드1.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문학의 즐거움 시리즈 37권. 지난 2002년 <사금파리 한 조각>으로 한국인 최초로 뉴베리 메달을 수상한 한국계 미국인 작가 린다 수 박의 신작 동화로, ‘살바’라는 한 소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극심한 물 부족과 오랜 전쟁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수단의 실상을 전하고 그들을 향한 진심 어린 도움의 손길을 촉구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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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수단이라는 내전이 끊이지 않는 척박한 땅에서 살아가는 두 아이, ‘살바’와 ‘니야’의 시선을 통해 평화와 희망의 의미를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이야기는 1985년과 2008년이라는 서로 다른 시간대를 오가며 전개됩니다. 살바는 어느 날 갑자기 학교 교실로 들이닥친 군인들을 피해 가족과 생이별을 하게 됩니다. 열한 살의 어린 나이에 전쟁의 소용돌이 속으로 던져진 살바는 살아남기 위해 끝없는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그는 수단에서 에티오피아, 다시 케냐의